바른말 고운말의 생활예절, 가족간의 호칭 및 촌수

 바른말 고운말의 생활예절, 가족간의 호칭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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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학년도 여름방학 동안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교육원에서는 각 기별 50명씩 서울시 소재 유ㆍ초등ㆍ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8일부터 제1기, 8월 1일부터 제2기로 나누어 2주간 교원 직무연수를 하였다.

그동안 교과서의 잘못된 계촌법이 수정되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초등학교 교사용 지도서부터 수정되었다. 그러나 성균관유도회에서는 '실천예절' 교원 직무연수에서 잘못된 계촌법을 그대로 교육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잘못된 계촌법에 대하여 성균관에 질의한 바 직계를 촌수로 따지는 것은 잘못이라는 답변을 전화로 들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가정예절'편을 보면 촌수 따지는 법 " 직계가족과의 촌수는 자기와 대상까지의 대수(代數)가 촌수이다. 즉, 아버지와 아들은 1대니까 1촌이고, 할아버지와 손자는 2대니까 2촌이다." 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근친과 계보의 설명에서 " 근친간의 촌수와 상태를 그림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굵은 선은 직계이고, 가는선은 방계이며, O안의 숫자는 촌수이다." 라고 되어 있다.

이제 교과서는 수정되어 가는데, 가정예절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성균관에서 아직도 잘못된 내용으로 교육한다는 것은 교육을 거꾸로 돌리는 일이다. 잘못을 말로는 인정하지만 책으로는 인정할 수 없다는 논리의 가정예절은 혼란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잘못된 계촌법을 수록하고 있던 모 학생용 대백과 사전 9월초 발행 개정판은 계촌표를 수정하였다. " 자기를 중심으로 부모ㆍ조부ㆍ증조부ㆍ고조부ㆍ10대조ㆍ20대조ㆍ시조 등 선대와 자녀ㆍ손자ㆍ증손자 등 하대의 직계혈족은 모두 1촌이다." 라고 고쳤다.

방학 동안 성균관에서 교원연수를 받은 교원은 교과서와 또다른 답을 머리 속에 넣었으니 혼란스럽지 않다면 이상할 것이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를 정확히 밝히는 것이 참교육의 아름다운 모습일 것이다. 선생도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한다. 잘못된 내용을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에게 책 잡일 일은 아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오히려 더 신뢰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학교 교육의 정상화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에게 선생의 참 모습을 보여줄 때 참교육이 가능한 것이다. 무엇인가를 숨기려는 인상을 학생들에게 주어서는 않될 것이다. 강의 노트 한 권으로 수년간 우려먹는 선생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없다. 연구하고, 개발하는 선생의 모습을 보여줄 때 학생들은 비로소 믿고 따르는 것이다.

성균관은 그저 변명으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잘못을 고치는 일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때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사람이 하는 일에 전혀 실수가 없을 수는 없는 것이다.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공신력있는 기관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성균관 관계자는 알아야 할 것이다.

이번 학기 중학교 도덕교과서가 수정되지 못한 것은 성균관의 정확한 답변 해피 때문이라 봅니다. 교과서 문제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이라면 삭제하겠다는 관계자의 말을 들었을 때, 무엇인가 잘못되어 간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바르게 교육하는 것이 교과서일 것입니다. 도덕교과서는 계촌법 한 문항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부분에 문제가 있습니다. 교과서가 바로되지 못하면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는 어둡다는 생각으로 이 문제를 바로 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경주최씨 광정공 다천공(다천부군)파, 촌수,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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