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짐계 선생 어록]

로그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1	차이니스 한족 한겨레	최훈영	2006/01/16	491	2151
60	비애왕이 이등박문을 <文忠公>으로 시호했다	최훈영	2006/07/14	491	2548
	코리아	최훈영	2006/08/05	491	2353
58	보고 싶은 내아들	최훈영	2006/06/05	490	2453
57	초등학교 숙제, 이제 바꾸어야 한다	최훈영	2006/03/27	489	2416
56	술기운에 실수한 최연희에게 기회줘야	최훈영	2006/04/20	489	2830
55	배달교와 ‘삼성기’	최훈영	2006/08/05	489	2145
54	척화비	최훈영	2006/08/05	489	2144
53	세종글자노래	최훈영	2005/12/22	488	2525
52	4.19 의거	최훈영	2006/04/24	488	2301
51	4월19일. 학생과 경찰	최훈영	2006/06/19	488	2098
50	축구 해설자가 <아쉽다>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	최훈영	2006/07/18	488	2491
49	최남선이‘배달말학회’를 만들었어야 했다	최훈영	2006/03/20	487	2457
48	기다리고 기다렸던 국회에 큰인물이 나왔다. 그 사람 이름이 최룡규	최훈영	2006/04/11	487	2369
47	독도는 코리아땅	최훈영	2005/12/17	486	2096
46	조선족,배달겨레,단족	최훈영	2006/01/24	486	2498
45	4월 학생의거를 기린다	최훈영	2006/06/08	486	2139
44	촘스키는 사기꾼이었다	최훈영	2006/03/13	485	2295
43	국회는 ‘선거결과 예측 여론조사 금지법’을 만들어 주시오	최훈영	2006/04/03	485	2262
42	왕이 죽으면 1년 안에 <과거사>를 정리하고 <○○대왕실록>을 내었다	최훈영	2006/05/15	485	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