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짐계 선생 어록]

로그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1	신문이 '씨'라는 말을 폐기처분해야 한다	최훈영	2006/05/25	508	2102
60	병자왜란	최훈영	2006/08/05	508	1977
59	그 일은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는 말하기	최훈영	2006/02/07	509	2005
58	제사를 행함에 녀자불배집은 폐륜屋으로 된다	최훈영	2006/02/20	509	2558
57	“선생님 사랑해요”라는 말을 버려야 한다	최훈영	2006/05/29	509	2040
56	인문학이 망하게 된 까닭	최훈영	2006/03/30	510	2295
55	세 가지 계통	최훈영	2006/08/05	510	2050
54	피츠버그대학은 섀튼 교수를 보호하고 있다	최훈영	2006/02/27	511	2025
53	4.19학생의거 거룩했다> 시	최훈영	2006/04/27	511	1952
52	<새해 복받으시오>라는 말을 버리시오	최훈영	2006/02/07	512	2095
51	코리안100%가 파업을 싫어한다	최훈영	2006/03/06	512	1997
50	셰계선수 응원구호 ‘코리아 코리아 코리안’으로 해야 한다	최훈영	2006/04/10	512	2506
49	한반도를 버리고 코리아랜드로	최훈영	2005/12/09	514	2294
48	코리아인구가 1억이 되어야 한다	최훈영	2006/01/26	514	1964
47	'ㄹ성씨'들에 고통주는 대법원 판사를 원망한다	최훈영	2006/05/04	514	2330
46	명절제사를 <차례>라고 말하는 것은 엄청나게 틀린 짓이다. <절사>라고 말해야 한다	최훈영	2006/02/02	516	2542
45	삼성그룹 회장 리건희가 8000억 원을 나라에 바쳤다	최훈영	2006/03/30	520	2468
44	국회는 상하원 량원제로 하자	최훈영	2006/04/06	520	1943
43	기일제사에 <로론집 제관>	최훈영	2006/03/06	523	2616
42	아시아 대륙 모양	최훈영	2006/01/19	524	233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 6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