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짐계 선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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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1	엄마 사랑해요	최훈영	2006/05/11	496	2142
80	코리안거인 순임금	최훈영	2006/01/04	494	2166
79	‘ 신(新)대구’는 틀린말	최훈영	2006/02/16	494	2288
78	서울대학은 세계1위급 과학자 황우석을 파면시켰다. 소가 웃을 짓을 했다	최훈영	2006/04/03	494	2175
77	리승만이 하와이 섬으로 달아나다	최훈영	2006/06/29	494	2074
76	2005년 7월 16일에 일본귀족家人 리구가 일본에서 죽었다	최훈영	2006/08/29	493	3685
75	제사를 행함에 男女共拜가 正家로 된다	최훈영	2006/02/16	492	2522
74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통령에 큰인물이 나왔다. 그 사람 이름이 로무현	최훈영	2006/05/01	492	2763
73	대해	최훈영	2005/12/19	491	2214
72	황교수 심사위원	최훈영	2006/01/16	491	2071
71	<효자노래>를 부르면 효자로 된다	최훈영	2006/05/11	491	2548
70	경무대앞 <4.19의거>에 죽어가는 학생들, 코리아 타임즈 기자 보고서를 읽어보자	최훈영	2006/05/29	490	2821
69	<한일병합>이라는 미친놈 소리 조작자 심재기	최훈영	2006/07/22	490	2983
68	옳은 일에는 용기를	최훈영	2006/08/05	490	2640
67	인과율	최훈영	2006/08/05	490	2032
66	자기 인권은 밟히면서 북배달을 걱정하랴!	최훈영	2005/12/27	489	2369
65	<경술실국>은 <양여조약>으로 되었다	최훈영	2006/07/18	489	2296
64	병자왜란	최훈영	2006/08/05	489	2160
63	리화녀자대학교 학생은 <4.19학생의거>를 못본 체했다. 비겁했다. 부끄러움을 남겼다	최훈영	2006/08/10	489	2553
62	배달겨레 체육대회	최훈영	2005/12/27	48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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