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짐계 선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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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1	왕이 죽으면 1년 안에 <과거사>를 정리하고 <○○대왕실록>을 내었다	최훈영	2006/05/15	482	2690
120	서울대학교 교수자 리영훈이 8월 15일 광복절을 없애자고 했다.	최훈영	2006/08/21	482	2444
119	세종글자날	최훈영	2005/12/07	483	2148
118	국회는 ‘선거결과 예측 여론조사 금지법’을 만들어 주시오	최훈영	2006/04/03	483	2257
117	4월 학생의거를 기린다	최훈영	2006/06/08	484	2135
116	독도는 코리아땅	최훈영	2005/12/17	485	2093
115	세종글자노래	최훈영	2005/12/22	485	2517
114	조선족,배달겨레,단족	최훈영	2006/01/24	485	2495
113	최남선이‘배달말학회’를 만들었어야 했다	최훈영	2006/03/20	485	2453
112	기다리고 기다렸던 국회에 큰인물이 나왔다. 그 사람 이름이 최룡규	최훈영	2006/04/11	485	2366
111	초등학교 숙제, 이제 바꾸어야 한다	최훈영	2006/03/27	486	2411
110	4.19 의거	최훈영	2006/04/24	486	2296
109	축구 해설자가 <아쉽다>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	최훈영	2006/07/18	486	2488
108	술기운에 실수한 최연희에게 기회줘야	최훈영	2006/04/20	487	2824
107	4월19일. 학생과 경찰	최훈영	2006/06/19	487	2090
106	척화비	최훈영	2006/08/05	487	2142
105	배달겨레 체육대회	최훈영	2005/12/27	488	2154
104	보고 싶은 내아들	최훈영	2006/06/05	488	2449
103	비애왕이 이등박문을 <文忠公>으로 시호했다	최훈영	2006/07/14	488	2544
102	배달교와 ‘삼성기’	최훈영	2006/08/05	48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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