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짐계 선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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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1	동국대는 대통령 만나러 경무대로 가자. 지도자 김칠봉 진술 <其一>	최훈영	2006/07/24	468	2912
120	<한일병합>이라는 미친놈 소리 조작자 심재기	최훈영	2006/07/22	490	2983
119	월드컵 축구응원은 코리안이 세계최강이다	최훈영	2006/07/20	500	2247
118	축구 해설자가 <아쉽다>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	최훈영	2006/07/18	485	2482
117	<경술실국>은 <양여조약>으로 되었다	최훈영	2006/07/18	489	2296
116	비애왕이 이등박문을 <文忠公>으로 시호했다	최훈영	2006/07/14	488	2542
115	나라망친 책임자(재1호 비애왕)	최훈영	2006/07/12	479	2312
114	작가는 중국동포를 업신여기는 글을 중단하라	최훈영	2006/07/09	497	2064
113	리승만이 하와이 섬으로 달아나다	최훈영	2006/06/29	494	2074
112	통한의 4.19	최훈영	2006/06/26	476	2119
111	4월19일. 학생과 경찰	최훈영	2006/06/19	486	2088
110	4.19전차와 톱과 철조망	최훈영	2006/06/15	506	2168
109	4.19의거에 내딸 신자는 죽었건만	최훈영	2006/06/15	504	2194
108	4월 학생의거를 기린다	최훈영	2006/06/08	484	2131
107	보고 싶은 내아들	최훈영	2006/06/05	487	2445
106	경무대앞 <4.19의거>에 죽어가는 학생들, 코리아 타임즈 기자 보고서를 읽어보자	최훈영	2006/05/29	490	2821
105	“선생님 사랑해요”라는 말을 버려야 한다	최훈영	2006/05/29	508	2037
104	신문이 '씨'라는 말을 폐기처분해야 한다	최훈영	2006/05/25	508	2094
103	‘-시-’를 거꾸로 사용하면 미친 사람으로 되어 품위가 낮게 된다	최훈영	2006/05/22	532	1958
102	1960년 4월 20일에서부터 28일까지 9일간 리승만 버티기시	최훈영	2006/05/22	47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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