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짐계 선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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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41	<4.19학생의거>를 43년 동안 정부는 <4.19혁명>이라고 속여왔다	최훈영	2006/05/18	467	2514
140	동국대는 대통령 만나러 경무대로 가자. 지도자 김칠봉 진술 <其一>	최훈영	2006/07/24	469	2917
139	문인에 사기꾼이 많았고, 체육인은 모두 애국자였다	최훈영	2006/03/20	470	2314
138	도지사는 정치인이 아니다	최훈영	2006/04/17	470	2064
137	4.19 의거(뉴)	최훈영	2006/04/24	470	2195
136	(1)차이나 순님금이 고조선 배달겨레이다.	최훈영	2006/09/11	472	2320
135	1960년 4월 20일에서부터 28일까지 9일간 리승만 버티기시	최훈영	2006/05/22	473	2222
134	보수라는 말	최훈영	2006/01/02	474	2069
133	불쾌어 ---께서를 없애자	최훈영	2006/01/12	474	2141
132	자기나라를 업신여기는 병을 치유하는 길	최훈영	2006/02/20	474	2281
131	<남자 절하기> 생자에게	최훈영	2006/03/27	476	2397
130	통한의 4.19	최훈영	2006/06/26	476	2121
129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	최훈영	2006/08/05	476	2092
128	순 임금과 무궁화	최훈영	2006/08/05	477	2266
127	제사를 행함에 바뀌어져서는 안 되는 것들	최훈영	2006/03/16	478	2480
126	음란소설‘구운몽’을 교과서에서 쫓아내려고 하면 교육감이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	최훈영	2006/02/23	479	2517
125	설날아침 세배	최훈영	2006/03/23	479	2668
124	리왈기왈	최훈영	2006/08/05	479	2082
123	나라망친 책임자(재1호 비애왕)	최훈영	2006/07/12	480	2314
122	촘스키는 사기꾼이었다	최훈영	2006/03/13	482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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