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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임금이 조선사람 이었다
최훈영  2005-02-22 16:06:37, 조회 : 2,093, 추천 : 320

중원땅 요임금이 후계자를 구하는 일에서 <효자를 찾을지다>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에게는 아들이 아홉이나 있었습니다. 신하들은 아홉 아들 가운데서 단주(丹朱)를 후계자로 천거했으나 <겪어보니 감목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여쭈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요임금이 <내 아들 단주는 임금감이 되지 못한다.> 라고 하면서 효자를 구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내 아들 단주가 효자가 아니었다>라고 말하기가 어렵다가 보니 <내 아들 단주는 임금감이 되지 못한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효자 연후에 임금감> 이라는 가르침이 요임금으로 부터 나오게 된 것입니다.

요임금 명령을 받은 신하들은 효자를 얻으려고 방방곳곳을 헤매었습니다. 중원겨레인 漢족에서는 끝내 효자를 구하지 못하고 조선사람인 檀족에서 효자를 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역산에게 밭을 갈고, 하빈에서 질그릇 만들기와 고기잡이 하던 단족 배달겨레 농부가 효자로 뽑히었습니다.

그 조선사람 농부가 중원땅으로 모셔져서 중원땅 임금자리에 오른것입니다. 이 농부가 천하대효 순(舜) 임금입니다. 중원땅 임금을 중원겨레인 漢족이 이어가지 못하고 조선사람인 檀족에게 넘겨준다는 것이 그들로서는 서운한 일이었습니다. 임금감을 구하는 일에서 겨레를 따질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순임금이 조선사람이다.>라고 말한 이가 맹자였습니다.

<맹자>책에 실리어 있는 으뜸글인즉 <舜, 東夷之人也>로 되어 있습니다. 큰활(大弓)을 메고 다니던 동쪽 조선사람 檀족을 두고 중원겨레 漢족이 동이(東夷)라고 일컬었던 것입니다.

큰대(大)라는 글자와 활궁(弓)이라는 글자를 포개면 夷라는 글자로 됩니다. 단족 배달 겨레 농부가 효자로 말미암아 중원땅 임금자리에 오르게 되자, 중원땅에도 효자되기 바람이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修身齊家然後治國> 이라는 말이 곧 순임금 행장이이었습니다. 순임금 행장이 <禮記>라는 책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大學>이라는 책에 그 말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순임금의 아비 고수는 사람을 때려 죽이는 일을 즐겨하는 악인이었습니다. 착하지 아니한 몹쓸짓을 했습니다. <몹쓸사람>을 고수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몹쓸 사람을 두고 "고수대 영감" 이라고 말하는 것도 순임금의 아비를 두고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밤이 되면 순은 아비 뒤를 따르면서 아비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의 시체를 묻어 주는 일을 했습니다. 이런 일을 해 낼 수 있는 사람이 중원겨레 漢족에서는 없었던 것입니다. 몹쓸 사람 고수의 아들이 천하에서 으뜸가는 효자로 되어서, 그 효도로 말미암아 임금자리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몹 쓸 사람 고수의 아들이 순임금이었고 보면 <그 아비에 그 아들이다.>라는 말이 맞지 않게 됩니다.

순의 생모는 순을 낳고 죽었습니다. 순은 계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고수는 순을 미워하여 죽이려고 했습니다. 아비 고수가 크게 노하여 부르면 순은 달아났고, 작은 휘초리를 손에 들고 부르면 나아갔습니다. 나이가 찼으나 아비 고수가 장가 들도록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요임금이 자기 딸 娥皇.女英 두 딸을 순에게 아내되게 하여 인품을 시험했습니다. 여기에서 순이 성인(聖人)으로 검증이 된 것입니다. 대효는 聖人으로 되는 등식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박통령이 <국민교육헌장>을 만들어서 초.중등학생에게 외우도록 시켰습니다. 그 헌장 속에 <효도>라는 말이 들어가지 아니하여 글은 휴지로 되고 말았습니다. <나라를 번영시키자>라는 말 만으로 이룩된 교육헌장 이었습니다. 배달겨레에게는 효도 연후에 나라로 되는 것입니다. 檀족에게는 <효도>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으면 곧장 휴지로 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효도헌장>을 외우게 되면 자기도 모른느 사이에 착한 사람으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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