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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국시대 두 갈레 모습
최훈영  2006-12-09 07:38:59, 조회 : 1,678, 추천 : 259

실국시대 두 갈레 모습


코리안 배달겨레는 1910년 8월 29일부터 나라이름 Corea를 잃어버린 실국시대로 들어갔다. 여기에서 배달겨레는 두 갈레로 갈라서게 되었다.

배달겨레 2천만 가운데 1천 999만 900명은 나라를 잃고 울면서 서럽게 살아야 했다. 조선사람․조선말․조선옷․왜놈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울면서 살았다.

잃었던 나라를 찾아야 되겠다는 광복렬사는 압록강을 넘어섰다. 어메가 허락하지 아니해서 가지 못한 광복당원은 나라 안에서 서럽게 살아갔다. 혼례․장례․제례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나라땅 안에서 사는 사람은 왜놈하고 같은 마을에서 살더라도 왜놈한테서 독립이라도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최남선이 기미년에 <我朝鮮이 독립국임을 선언하노라>라는 글을 지었다. <我朝鮮이 光復하련다>라고 최남선이 글을 지었더라면, 재판없이 총살당하게 된다. 독립하자고 하면 출판법 위반으로 판사가 3년 이하 징역을 때리게 되나, 광복하자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총을 쏘아도 된다고 <일본보안법>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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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귀족으로 흡수된 비애왕(悲哀王) 이하 리왕가(李王家)는 안녕이 보장되는 가운데 일본귀족으로 흡수되어 총독부가 지급하는 년금을 받고 일본국을 자기나라로 여기면서 배부르게 먹고 살다가 죽었다. 일본귀족으로 흡수된 부왜역적 91명 역시 나라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일본국을 자기나라로 여기면서 부귀가 보장되는 가운데 일본귀족으로 배부르게 먹고 살다가 죽었다. 이들은 <내선일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자신들을 <황국신민>이라고 했다.

경술실국(庚戌失國) 이후 일본귀족으로 흡수된 역적이 대충 100여명으로 계산되었다. 그 뒤에 계속 늘어났다. 이들은 일본국이 시키는 지시어 <李氏朝鮮>․<李朝時代>․<內鮮一體>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이제는 일제시대로 되었다고 했다. 배부르게 먹고 살면 될 일이지, 나라 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고 하면서 살았다.

배달겨레 선비는 이들을 부왜배(附倭輩)라고 불렀고, 배달겨레 백성은 그들을 <조선왜놈>이라고 불렀다. 본(本)은 조선사람인데 그 뿌리를 버리고 왜놈이 되었다는 말로 지은 것이 <조선왜놈>이라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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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왜놈>들은 일본사람 풍속으로 살아야 하기에 혼례(婚禮)라는 말을 버리고, 결혼(結婚)이라는 일본말을 사용했고, 장사(葬事)에서 발인(發靷)이라는 말을 버리고, 영결식(永訣式)이라는 일본말을사용했다. 조선왜놈들 한테도 고통이 있게 되었다. 그 고통이 무엇인고 하니, 제사를 지낼 수가 없게 된 것이 조선왜놈들이 받게 된 고통이었다.

배달겨레 1천 999만 900명과 그 후손들이 음력 정월 초하루 아침에 설날제사를 지내는 것이 조선왜놈한테는 그것이 한없이 부러웠다. 조선왜놈들이 죽고 싶은 날이 1년 중 하루가 있었다. 그 하루가 음력설날이었다. 그리하여 조선왜놈 한 놈이 배달겨레 음력설날 제사를 무너뜨릴려고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라는 책을 지어서 설날제사를 <茶禮>라고 한다는 거짓말을 했다. 그 조선왜놈이 일본소리 차례(茶禮)로 읽어서 그것이 거짓책으로 탄로났다. <동국세시기> 서문에 李子有라는 사람이 서문을 지었다고 되어 있자. 李子有라는 놈은 조선땅에는 없다. 책지은 사람이 洪君이라고 했다. 책지은 놈이 陶厓洪友라고 했으니, 이런 책을 번역하는 놈도 미친 놈이다. 실국시대 1911년에 출판되었다. 세시기(歲時記)라는 것이 일본책 이름이다. 일본사람 삼본원자(杉本苑子)가 <元祿歲時記>라는 책을 지어서 출판했다.

조선시대 왕이 궁중에서 차이나 사신을 대접하는 것을 다례(茶禮)라고 했다. 차이나 사신이 받게 되는 밥상을 다례상(茶禮床)이라고 했다. 차이나는 끓인 물에 나뭇잎을 타서 마시기에 <茶>가 곧 <차이나>로 연결된 것이다. 조선사람은 <茶>를 <다>로 소리를 낸다. 일본사람은 <茶>를 <차>로 소리를 낸다.

1920년 1월 22일이 리태왕(李太王) 소상(小祥) 날이다. 소상 제사 때는 <李太王府君神位>라고 기록한 위패를 독(櫝)에 모시고 그 맡아들 李王이 초헌관(初獻官)이 되라고 시켰다. 일본에 있는 왜왕이 <李太王府君神位>로 적어서 제사를 지내라고 지시했다.

일본귀족 유길준(~1914), 리태왕(~1919), 리완용(~1926), 리왕(~1926), 박영효(~1939)는 운이 좋아서 그들이 말하는 <일본제국시대>에 죽었다. 일본귀족 윤치호는 8월 15일 12시 왜왕이 항복하는 방송을 듣고 음독 자살했다.

1945년 8월 15일 12시 왜왕이 연합군에게 무조건 항복했다. 코리아땅에 와서 살았던 왜로 모두가 부산항구에 모였다가 차례로 회소(回巢)했다. 총독 阿部信行은 9월 10일 경무대 총독관사에서 봇짐을 싸서 일본으로 달아났다. 패전후, 信行이 조선을 관리했다.

배달겨레 1천 999만 900명 후예는 모두 잃었던 나라땅을 찾게 된 광복이 와서 좋아라 하면서 만세를 불렀다. 경술년에 실국(失國) 발표를 듣고 방바닥을 치면서 통곡했다가 을유광복에서 좋아라 하면서 만세를 외쳤던 것이다. 실국시대가 길고도 긴 35년 동안이었다. 광복이 된 후 리희승이 일본간첩이 되어 <합방>이라는 말을 조작해서 퍼뜨렸다.

조선왜놈 후예는 하루속히 선대 잘못을 청산하는 대인군자가 되기를 바란다. 배부르게 먹고 사는 <행복당>을 버리고,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광복당>에 들어가서 거룩하게 살기를 바란다. 배부르게 먹고 사는 것을 추구하면 머리속에 나라가 없게 된다

려증동/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날짜: 2006년 11월 27일
작성자 : 려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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