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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간첩한테 주라고 하는 일본돈이 연세대학에 들어와 있다

최훈영  2006-11-21 08:09:10, 조회 : 2,979, 추천 : 634 일본간첩한테 주라고 하는 일본돈이 연세대학에 들어와 있다   일본돈 100억원이 연세대학에 들어와 있다고 한다. 일본국을 리롭게 기술하는 사람에게 주라는 돈이라고 한다. 배달겨레 쪽으로 말하면 일본고정간첩이 일본돈을 받아 먹는 것으로 된다. 연세대학교는 다행스럽게도 량심을 선언했던 교수자가 나왔다. 교수평의회 회장 최종철 교수자가 그 진실을 겨레에게 밝혔다. 다른 대학도 최 교수 같은 큰인물이 나오기를 바란다. 나라를 지키려는 고발자가 많이 나와야 일본간첩이 사라지게 된다. 1910년 경술실국(庚戌失國)을 <합방>․<병합>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게 되거든 즉시 국정원에 고발해야 합니다. <合>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독립>이라는 말로 글을 지으면 일본돈이 연구비로 은행통장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일본간첩이 되어서 일본돈을 먹게 됩니다. <庚戌失邦>을 <合邦>이라고 하고, <광복>을 <독립>이라고 글지어 퍼뜨리는 놈이 나오게 되거든 즉시 국정원에 고발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나라를 지킬 수가 있게 됩니다. 려증동／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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