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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씨 다천공(부군)파 생활예절 [효도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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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始祖)
최현영  (Homepage) 2004-01-21 12:27:53, 조회 : 2,239, 추천 : 539

시조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신라시대 시조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아들, 손자로 이어져 한결 내려오는 집이 지니고 있는 시조를 일관시조라고 합니다.
신라말 이총언이 벽진이씨의 일관시조 입니다.

신라시대에 시조가 나타나기는 했으나 그의 아들을 모르게 되었고 또 그의 손자를 모르게 된 시조가 있게 됩니다.
이런 시조를 중시조의 시조라고 부릅니다.
모르고 내려오다가 비로서 아들을 알게되고 손자를 알게 되어서 오늘에 이르게 된 집에서 중시조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경주최씨도 신라말에서 고려말까지 12대가 기록되어 있고 조선조에 20대가 기록된 점으로 보아 누보가 되었다고 봄이 정확할 것입니다.
고려나 조선이나 500년으로 잡으면 그러할것 입니다.

중시조가 있는 집에서는 신라시대에 시조가 있고, 고려시대에 중시조가 있게되는 것입니다.
배달겨례 성씨는 거의가 시조가 있게 되고 그 뒤에 중시조가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시조>와 <중시조>가 지니게 되는 공통점이 자기의 아버지를 모른다는 점입니다. 후세에 와서 모르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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