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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씨 다천공(부군)파 생활예절 [효도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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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어르신
최훈영  2004-01-21 11:47:17, 조회 : 2,138, 추천 : 456

벗이나 친구의 아버지를 보고 부르는 부름말이 <어르신>입니다.
벗이나 친구의 할아버지를 보고 부르는 부름말도 <어르신>입니다.
불효자는 친구의 아버지를 보고 <아버님 나오셨습니까>라고 말합니다.
불효자는 친구의 할아버지를 보고 <할아버지 나오셨습니까>라고 합니다.

불효자는 자신이 효자처럼 보이려고 밖에 나와서 남남들에게 가정의 언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불효자는 무엇이든 바르게 하지 아니하고 거꾸로 합니다.
물가에서 울고있는 청개구리가 불효자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벗이나 친구의 어머니를 보고 부르는 부름말이 <안어르신>으로 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안어르신 나오셨습니까>라고 하면 바르게 말한 것 으로 됩니다.
벗이나 친구의 할머니를 보고 부르는 부름말도 <안어르신>으로 됩니다.
<안어르신이 철수할머니가 아니십니까>라고 말하면 바르게 말한 것으로 됩니다.

불효자는 친구의 어머니를 보고 <어머님 나오셨습니까>라고 말 합니다.
효자인 것 처럼 보이려고 남남에게 가정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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