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바른말 고운말의 생활예절, 가족간의 호칭촌수

시작최치원문헌소개다천부군파보지묘파자료실계촌법경주최씨 다천공파 게시판생활예절의 규범과 에티켓

[촌수의 정의] [촌수의 이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계몽사백과] [두산세계대백과] [직계는 1촌] [계촌법 자료실] [성균관 질의회신]

올바른 계촌법잘못된 계촌법계촌법 자료실친척간의 호칭경주최씨 분파/지파교과서(초등학교)교과서(중학교)

민법의 정의 l 신문기사01 l 신문기사02 l 민족문화사전 l 려증동 교수의 특별 기고 l 중학교 교과서 l 족보 별첨 자료 l 오류 있는 계촌법

훈영의 이야기 게시판

경주최씨 다천공(부군)파 생활예절 [최훈영 칼럼]

 로그인

부의란 잘못된 표현입니다.
최훈영  2004-01-21 11:20:33, 조회 : 11,043, 추천 : 1151

부의<賦儀>란 말은 절대로 사용해선 아니됩니다. 크게 실례 되는 말입니다
부의록이란 초상난 집에서만 부의록(賦儀錄)을 작성하여 상문온 분들에게 감사하고 또 상문온 사람이 상주가 되었을 경우 <야야! 저번에 어머니 초상때에 부의록을 가져오너라>에 빚 갚음을 해야하기에 작성된 것입니다.
어떻게 상문가는 사람이 상주에게 감사의 표현을 할 수 있습니까?

이전 어른들은 향촉대<香燭代>라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먼저 가신분에게 경건한 마음으로 향을 피우며 촛불을 밝히려고 아마 향촉대라 쓴 상 바릅니다.
돈으로 향촉대를 전할 경우 겉봉투에 향촉대라고 쓰고 모생원댁호상소입납<某生員宅護喪所入納>이라 쓰고 뒷면에 자기의 주소 및 성함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안에는 그저 향촉대 금 얼마라고 쓰며 정<整>자는 쓰지 않습니다.
물건으로 전할 경우에는 물목을 봉투안에 적어 넣습니다, 즉 삼베 몇필, 탁주 몇말...

참고로 결혼시 축화혼<祝華婚>, 축결혼<祝結婚>이라 쓰는 것도 잘못입니다.
예기에도 혼인불축이라 했습니다. 결혼은 아무나 다 하기에 축하할 일이 못되는 일입니다. 그저 잔치일 따름입니다.
이전 어른들은 금전을 전하는 경우 그저 술이나 몇말 받아서 잔칫꾼들 대접하라고 탁주대<濁酒代>라고 했으며, 물건으로 전할 경우 상례때와 동일합니다.
탁주대라고 적고 물목을 적었습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

경주최씨 광정공 다천공(다천부군)파, 촌수, 호칭

경주최씨 다천공파  http://dacheon.net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회장: 010-3503-1965, 총무: 010-8563-5598

홈페이지 관리자 : 010-9309-5174/ 이메일 : ecw100@nate.com
주소 : 51512,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외동반림로138번길 6(중앙동 9-4번지)

 Copyright ⓒ 2000 Dacheon.net 경주최씨 다천공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