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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언어 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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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여기를 찾았나?
김도현  2004-01-24 11:30:21, 조회 : 3,430, 추천 :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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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한자로 표시되지 않는 부분이 잇으니 첨부 파일을 참고 바랍니다)

나는 遂安(수안)人 金到鉉(김도현)이며 '字'를 碧汕(벽산)으로 쓰는 현역 군인이고 鼻祖(비조)이신 신라(新羅) 대보(臺輔) 閼智(알지) 公의 60世孫(세손)이 됩니다.

내 시조(始祖)공(公)은 휘(諱)'선( )'이며 고려 충렬왕조의 중신(重臣)으로 전법판서(典法判書) 상장군(上將軍)이 되어 수안군(遂安君)에 훈봉(勳封)된 어른이십니다.

시조(始祖)公이신 諱 ' ' 어른은 新羅 大輔 金閼智 公의 36世孫이며 新羅 제56대 경순왕(敬順王)의 16世孫이 되고, 나는 始祖公 諱 ' ' 어른의 24世孫입니다. 또한 始祖公의 8世孫으로 朝祖 中宗 임금 때에 堂上官(당상관) 都提調 通政大夫(도제조 통정대부)를 지낸 諱 '順蒙' 어른의 직계손(直系孫)으로 '遂安 金 都堤調公派'의 사람입니다.

뜻한 바가 있어서 1977년부터 군인의 길을 걷고 있으며 연안(延安) 김(金:工部典書公派 27世孫)씨의 성을 가진 아내와 사이에 1남 2녀의 자식을 두고 있습니다. 맏딸은 아비의 뜻을 이어 여자 군인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둘째딸은 대학 졸업반으로 경호업체에 취업하였으며, 아들은 대학 1년 생으로 아비와 같은 군인의 길을 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忠·孝·禮'에 대하여 남다른 관심이 있었던 나는 부대 내에서도 효도언어에 관련한 홍보와 교육을 평소부터 즐겨하고 있었으며, 또한 우연한 기회에 TV방송을 통해서 '효도언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최훈영" 先生을 만났고, 이어서 뜻을 같이하는 여러 先生들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우리겨레의 '효도언어 수장(首長)'이라 할 수 있는 "짐계(斟溪) 려증동(呂增東)" 先生과 전화 등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는 아주 특별한 혜택을 입고있습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기점이자 그 바탕이 되는 것은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이고, '효(孝)'는 인간관계에 대한 도덕규범으로써 '경애(敬愛)'를 본질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孝'의 실행은 '올바른 효도말'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행동의 실천'과 '겨레말의 정확한 이해'가 뒤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나라를 잃은 시대'를 겪어 오면서 우리말과 글이 각각의 위치에서 본디 쓰임의 자리를 찾지 못한 꼴이 되었었고, 그 현상은 이른바 '효도말'의 변형으로 이어져 '孝'를 인간관계의 도덕규범으로 보는 시각이 약해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주목하고 있는 것은 지금도 우리 겨레가 꼭 접해야 하는 '우리말 사전'에 대한 믿음입니다. 일본사람 '신촌출(新村出)'이 1955년도에 만든 일본말 사전 '광사원(廣辭苑)'의 내용과 흡사(?)한 그 '우리말 사전'을 1961년도에 내어놓고 집필자라는 사람은 6년 동안 연구하였다고 책머리 글을 만들었습니다.

그 믿지 못할 '우리말 사전'에 우리는 억울하게 '일본화'로 길들여졌다고 생각되어 왔었는데, 문명수단이란 이름의 '인터넷'과 '텔레비전' 등 첨단 정보수단이 다시 국적불명의 언어 만들기에 일조를 하고, 쓰는 말과 적는 말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운 현실을 수수방관(袖手傍觀) 할 수 없어서 나름대로의 의견을 좁은 공간이나마 이를 통해서 이 나라 안의 구석구석에 알리고자 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왜곡된 우리 겨레의 역사에 대한 고민입니다. '배달겨레'로서 1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는 이기적이고 되먹지 못한 불한당에게 겨레의 역사를 송두리째 다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조상은 '곰'이 아님을 온 누리에 밝혀야 합니다.

고려 중 일연이 이 땅에 佛敎를 포교할 심보로 지어낸 것이 初代 檀君이신 '王儉'을 '곰의 새끼'로 만든 '檀君神話(단군신화)'입니다. 이를 두고 '자기들보다 못한 역사를 가진 겨레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던 일본 놈들이 좋아하면서 날뛰니, 그 시대에 나라를 팔아 처먹은 놈들이 같이 날뛰었고, 또 그 놈들이 나라를 도로 찾은 후에도 제 밥통이 두려워 '학자(學者)'라는 이름으로 그것을 계속 주장하여 아직도 10월 3일을 '하늘이 열린 開天節(개천절)'이라 하고 "곰과 호랑이가 굴속에서 마늘과 쑥을 먹으며 100일 기도가 어쩌고저쩌고, 호랑이는 못 견디었으나 잘 견딘 곰은 사람이 되어 또 어쩌고저쩌고, 누구와 혼인하여 아이를 낳으니 그 아이가 고조선(古朝鮮)을 세운 단군 왕검이 되었다"라고 되었으니 이 보다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우리는 '서양기원'보다 2333년이나 앞선 4336년 단군기원 원년(元年)의 초대 단군인 '왕검(王儉)'에서부터 43대 '물리(勿理)'단군 이전에 벌써 중원 땅에는 '배달국(BC3899∼BC2334)'이 있었고 그 이전인 BC7199년부터 BC3899년에 '환국(還國)'이란 고대국가의 형태를 갖춘 역사를 가진 겨레입니다.

이러니 우리는 1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유구한 겨레임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올해의 개천절(開天節)에도 '단군신화(檀君神話)'는 어김없이 텔레비전 방송에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나라에서도 "····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의 개천절 날 줄기차게 부르면서 경축행사를 하였습니다.

고대 중국은 자기들 이외의 모든 겨레를 '오랑캐'라고 했습니다. 일본은 우리겨레에 의하여 나라의 형태가 갖추어진 것을 애써 감추려고 우리겨레의 역사를 '왜곡 날조'하였습니다. 우리의 조상은 '환국시대'에 5훈(성, 근, 효, 의, 손: 誠, 勤, 孝, 義, 遜)을 정하여 행하고 '배달시대'에 3倫(愛:父慈子孝부자자효, 禮: 君義民忠군의민충, 道: 師正弟敬사정제공)과 9誓(孝, 友, 信, 忠, 遜, 智 勇, 廉, 義: 효, 우, 신, 충, 손, 지, 용, 염, 의)를 정하여 '忠, 孝, 禮'에 대한 뿌리가 깊은 겨레입니다. 우리겨레는 흰옷만 즐겨 입던 白衣겨레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저런 모든 것을 우리겨레는 그 본디부터 알아야합니다.

조상이라면 '나 몰라라'하던 자들이 宗中(종중)에 얼마의 돈을 기부하고 대소가 어른들에게 인사를 다니면 '면 의원'이라도 한 자리 해 볼 심보를 가진 작자입니다. 이런 작자들은 '면 의원'이 되기 전에 종중(宗中) 어르신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뜻을 몸에 익힌 후에 '면 의원'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실패를 하며 실패를 하면 "종중의 도움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연후에는 종중의 자그마한 밭뙈기 하나 남기지 않고 다 팔아치웁니다. 孝의 기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효자는 웃어른에게 '효도말'을 사용해야 되고, 가정에서는 '가정언어'를, 남에게는 '남남언어'를 사용해야 됩니다. 상대와 대화 시에는 '공손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부모에게 사용해야 할 '효도말'을 연장자라는 이유로 아무에게나 쓸 수 없듯이 '가정언어' '남남언어' '공손말' 등은 각각의 쓰임 위치가 있습니다.

우리말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학회에서 최근에 '신 우리말 대사전'의 초고(草稿)를 아주 정성껏 작성하였으나 국회의 인준을 받지 못했다는 보도를 들었습니다. 표현과 실제의 쓰임이 다르다는 이유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집에서 잘 쓰지 않는 말을 '표준말'이란 이유로 밖에서 많이 쓰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표준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라를 되찾은 이후부터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쓰다보니 맞는 말을 잃어버린 격이 된 것에 분하고, 남의 나라 사전에 익숙해서 우리말의 기본을 앗긴 겨레가 안타깝다는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나는 남과 다른 특별한 애국자도 아니고 우리말을 연구하는 학자는 더욱 아닙니다. 어릴 적에 친당(親黨)의 어른들과 스승으로부터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하고, 틈틈이 읽어 본 책 중에서 효도언어와 관계가 있는 내용을 담은 수권의 책과 우리 '효도언어 보존화'에서 발췌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 글을 씁니다. 그러므로 모두 맞는 내용이라고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뜻을 같이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함이니 참고자료로 사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에 남기는 나의 글은 발표가 되거나, 발표를 준비하는 논문도 아닙니다.

그냥 배달겨레의 '효도말'을 아끼고 좋아하는 '한 배달(倍達)사람'의 한(恨)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홍보한 내용을 옮겨 놓으려고 합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관계로 철자법이나 띄어쓰기 등의 문법에 다소 어긋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특정단체나 종교를 비판하고자함이 아님을 밝히니 본의 아니게 올려지면 지적해 주기를 바랍니다.

대체로 올리고자 하는 글은 다음의 내용에 따른 글입니다.

● '외래어'와 '외국어'가 구분되지 않는 현실, '촌수'와 '호칭'을 구별하지 못하며 '가정언어'와 '남남언어'를 모르는 사람들, 겨레의 뿌리와 조상의 혈통에 관계없이 '공경말'과 '불공말'을 바꾸어 쓰는 등, 우리의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올바른 '효도말'의 보급을 펼치고자 합니다.

● 효행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언어와 행동'을 알아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효도언어'를 알아야 합니다. '효도언어'를 알려면 '가정언어'와 '남남언어'를 알아야 하고 '공경말'과 '불공말'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말의 적절한 사용 처를 알아야 합니다.

● '말'이 '글'보다 먼저입니다. 세종 임금께서는 '우리 글'을 만드실 때 '우리말'에 따라서 만드셨습니다. 잘못 된 다른 나라의 말보다 잘된 우리말을 알리려 합니다.

● 국적이 있는 올바른 말의 사용은 곧 우리겨레의 우수성을 나타내며, 올바른 말을 통한 올바른 효행은 곧 그 가문의 전통과 근본을 표출하기도 합니다.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안다'는 말의 뜻을 새기게 하므로 자기의 자식에 대한 올바른 효도언어 전수를 위한 조언자와 스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습니다.

●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내용이 많아서 함께 알고자 함입니다.

우리말 사용, 효도언어 보존 벽산 김도현(☎016-675-2413,053-320-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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