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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촌수에 대한 명륜골 선비의 개인 의견]
최현영  (Homepage) 2008-01-04 12:46:31, 조회 : 4,046, 추천 : 834

'촌수에 대한 명륜골 선비의 개인 의견'이란 글(2008년 1월 2일)이 성균관 홈페이지에 있어 소개합니다.
이 글을 작성한 분은 성균관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성균관 홈페이지 http://skkok.com  

[내용]  
  촌수에 대해서는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제 견해를 솔직하게 피력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말씀드리면 성균관 의견이냐 개인의견이냐는 질문도있고 하여 명륜골선비 개인의 의견으로 아래와 같이 답변합니다.

예서에 근거하여 최현영씨가 각 언론 등에 게재하고 발표한 촌수에 대한 의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다른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아버지는 1촌, 할아버지는 2촌, 증조할아버지는 3촌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다만 직계는 셈을 하지 않는 관습에는 동의합니다만 그렇다하여 직계가 전부 1촌이라는 의견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현영씨의 글에 대한 답변의 형식으로 아래와 같이 답변하니 참고바랍니다.

최 현영씨 글에 대한 답변

1. 설명 : 최현형 씨의 글 중에
"촌수는 방계혈족 간의 먼 관계를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직계혈족 사이에는 촌수를 따지지 않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위아래를 막론하고 모두 1촌으로 보아야 합니다.”하였는데,
촌수란 말씀하신 바와 같이 친소를 파악하기 위해 고안된 숫자이므로 직계의 촌수를 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직계혈족의 촌수가 없으면 나머지 촌수의 계산의 근거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직계를 계촌하지 않고 무슨 근거로 방촌의 계산을 할 수 있는지요?

최현영씨도 직계혈족의 촌수를 따지지 않는다면서 어쩔 수 없이 부자간에는 일촌이라는 촌수를 대입한 오류를 범했습니다.
직계가 모두 일촌이면 사대 봉사이후에 체천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위의 논리대로라면 모든 직계혈족은 親盡하여 遞遷하지 말고 不遷位(체천하지 않고 모두 기제사를 모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기 중에 仁者人也, 親親爲大. 義者宜也, 尊賢爲大. 親親之殺, 尊賢之等, 禮所生也.하였습니다.
(해석: 인이란 사람이니 어버이를 어버이로 받드는 것이 크고, 의는 마땅함이니 어진 사람을 높이는 것이 큰 것이다. 어버이를 어버이로 받드는 도를 낮추어 가는 것과 어진 사람을 높이는 차등에서 예가 생기는 것이다)

즉 以服爲次(복으로써 차례를 삼는다)니 윗대로 올라갈수록 복제기간(상복을 입는 기간)도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친상에는 삼년상을 모시고, 할아버지 상에는 기년상을 모시는 것입니다.

下記한 [예기] <문왕세자>편의 글에 대한 엄릉방씨의 주석을 참고바랍니다.
文王世子以其喪服之精麤爲序註 方氏曰服輕則於喪者爲疏服重則於喪者爲親以精粗爲序也.
(해석: [예기] <문왕세자>편에 “상복의 곱고 거친 것으로 차례를 삼는다.” 라는 구절의 주석에 “엄릉방씨가 말하기를 복이 가벼우면 죽은 자와 소원하고, 복이 무거우면 죽은 자와 가까우니 때문에 상복의 곱고 거친 것으로 차례를 삼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2. 설명: 최 현영씨의 글 중에
“승중상의 경우 맏상제를 고인의 방계 혈족이 아닌 나이 어린 직계 손자에 둔 전통상례에 비춰볼 때 직계는 세대를 불문하고 가장 가까운 1촌으로 간주된다.”
하였는데,
손자가 承重하여 主喪이 되는 것은 촌수 때문이 아니라 적장자 우선의 종법에 기인한 것입니다.
자고로 지자(支子)는 제사지낼 수 없는 것이 종법입니다.
승중하는 것은 촌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적통이기 때문입니다.

3. 설명 :
“‘직계 혈족은 자기로부터 그 직계존속 또는 직계 비속에 이르는 세수로써 촌수를 정한다.’ 는 문구의 세수란 단어가 계촌의 혼란을 야기했다” 고 최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만, 본인은 민법이 잘못 됬다는 점을 발견하지 못하겠습니다.

어버이 상에서의 슬픔과 조부모 상에서의 슬픔과 증조부 상에서의 슬픔이 각각 다르고, 복제가 다르고, 5대조가 친진하면 체천하는 근거는 친함이 점차 감쇄[줄어듦]하기 때문입니다.
단, 계촌에 있어서 직계존속 및 직계비속을 촌수로써 호칭하거나 지칭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상의 확대해석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4. 설명 : 시조 고운을 남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는 대입은 지나친 억측입니다.
거듭 중복되는 이야기입니다만, 하기의 이아(爾雅)의 설명과 맹자의 원문 및 주자주석을 참고하시면 좀 더 명확해 질 것입니다.

a. 玄孫을 해석한 爾雅(이아)의 글입니다
玄孫爾雅註, 玄者親屬微昧也 孫猶後也
(현손에 대한 [이아]의 주석에 “玄은 친속 관계가 감쇄하여 아득해진다는 뜻이며, 孫은 後와 같다.” 하였다.)

* 微昧의 微에는 殺[감쇄],略, 細, 衰, 少,細小 등의 뜻이 있음
微昧는 대한화사전에는 “幽昧で知り難いこと(어두워서 알기 어려운 것).” 라고 되어있습니다.

b. 孟子曰 君子之澤五世而斬이오 小人之澤도 五世而斬이니라.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의 은택도 5대면 끊어지며, 소인의 은택도 5대면 끊어진다. )

澤은 猶言流風餘韻也라. 父子相繼爲一世요 三十年이 亦爲一世라. 斬은 絶也니 大約君子小人之澤이 五世而絶也라. 楊氏曰 四世而緦하니 服之窮也요 五世엔 袒免하니 殺同姓也요 六世엔 親屬竭矣니라. 服窮이면 則遺澤寖微라 故로 五世而斬이니라.

(‘택(澤)’은 유풍과 여운이라고 말한 것과 같다. 부자가 서로 계승하는 것을 일세라고 하고, 30년을 또한 일세라고 한다. ‘참(斬)’은 끊어진다는 뜻이니, 대략 군자와 소인의 은택은 5세면 끊어진다. 양씨가 말하였다. “4세(四世)에는 시마복을 입는데 복이 다한 것이요, 5세에는 단문을 하니 같은 성으로 감쇄된 것이고, 6세엔 친속이 다한다. 복이 다하면 남겨진 은택도 점차 작아진다. 그러므로 5세면 끊어진다.”)
細注에
父子五世經歷百五十年則君子小人之餘澤皆當絶也. 五世則親盡服窮其澤亦當斬絶矣. 盖親也服也澤也實相因也.
(부자 5세면 백오십년이 경과하니 군자 소인의 여택도 모두 마땅히 끊어진다. 오세면 친진하고 복제도 다하고 그 여택도 또한 마땅히 끊어진다. 대개 친이란 것과 복이란 것과 은택이란 것도 실상은 같은(유사한) 것이다)

5. 승중을 근거로 직계 계촌의 부당성을 말씀하셨는데 주상은 촌수보다는 적장자 우선의 종법에 기인한 것입니다.

자고로 지자(支子)는 제사지낼 수 없는 것이 종법입니다.
승중하는 것은 촌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적통이기 때문입니다.
하기 예서 내용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a. <예기·상복소기>서자가 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은 그 종(宗)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 서자가 그 아버지의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은 종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정현의 주에 말하기를 “조(祖)에게 제사지내지 못하는 것은 녜(禰)에게는 적(嫡)이라도 조(祖)에게는 서(庶)가 되기 때문이고, 녜(禰)에게 제사지내지 못하는 것은 녜(禰)의 서(庶)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는데, 주자가 말하기를 “부제녜(不祭禰) 부제조(不祭祖)는 글의 뜻이 중복되어 쓸데없는 글 같다.
정현이 완곡하게 설명을 하였으니, 지금 그대로 따르기는 하지만 「대전(大傳)」에서 ‘서자가 제사하지 못하는 것은 그 종(宗)을 밝히는 것이다.’는 말처럼 간명하고 갖춰지지 못하였다.”라고 하였다. -

b. <예기·곡례>에 “지자(支子)는 제사(祭祀)를 하지 못하나, 제사를 할 때에는 반드시 종자(宗子)에게 고한다.”고 하였다.
-소(疏)에 “만일 종자(宗子)에게 병이 있어 제사를 감당할 수 없으면 서자(庶子)가 대신 제사를 섭행(攝行)하여도 되나, 반드시 종자(宗子)에게 고한 뒤에 제사를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c. 주자가례 통례
今法 長子死則主父喪 用次子 不用姪 若宗子法立 則用長子之子
(현재의 종법에 장자가 죽은 상태에서 아버지 상의 상주를 차자가 하고 조카를 시키지 않는데 만약 종자법이 제대로 선다면 장자의 아들을 써야 된다.)

d. 孔子曰, “宗子爲殤而死, 庶子弗爲後也.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 종자가 상(殤)이 되어 죽으면 서자가 뒤를 이어 종자가 될 수 없다.)
* 참고 : 어려서 죽은 이를 상이라 하는데 下殤(8세 -11세), 中殤(12-15), 長殤(16 - 19)으로 구분한다.

e. 曾子問曰, “宗子去在他國, 庶子無爵而居者可以祭乎?” 孔子曰, “祭哉.” 請問其祭如之何?” 孔子曰, “望墓而爲壇, 以時祭, 若宗子死, 告於墓, 而后祭於家, 宗子死, 稱名不言孝, 身沒而已.” 子游之徒, 有庶子祭者, 以此若義也. 今之祭者, 不首其義, 故誣於祭也.“
(증자가 묻기를 종자가 떠나서 타국에 있고, 서자가 작위가 없는 사람이 제사를 모실 수 있습니까? 하니,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이)제사이겠는가? 하니, 청컨대 그 제사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묻습니다. 하니,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묘지가 보이는 곳에 단을 쌓고 제사 지낸다. 종자가 죽었다면 묘(墓)에 고한 이후에 집에서 제사하고, 종자가 죽었으면 이름만 칭하고 효라 말하지 않고, 자신이 죽을 때 까지만 모신다.
자유의 제자 가운데 서자가 제사를 모신 자가 있었는데 이렇게 하면 의리이겠는가? 오늘날 제사지내는 자는 그 의를 으뜸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것은) 제사에 아첨하는 것이다.)

6. 가례집람 3권 페이지 140(원문 페이지 75)

○ “은혜로써 부모를 따라서 점차 이를 거슬러 올라가 조상에게 이르는 것을 이름하여 말하기를 가벼워진다[輕]하고, 의리로써 조상을 따라서 점차 이어져 내려와 부모에 이르는 것을 이름하여 말하기를 무거워진다[重]고 한다. 한편으로는 가벼워지고 한편으로는 무거워 지는 것은 그 의리가 그러한 것이다.” 하였다.
그 구절의 소에‘自는 用, 仁은 恩, 率은 徇, 親은 父母, 等은 差이다. 자손이 만약 恩愛로써 부모를 따라 차례로 올라가 먼 조상에게 이르게 되면 은애가 점차 가벼워지는 것이므로 輕이라고 이름하여 말하는 것이다. 義는 끊고 나눔을 주로 하니 義理에서 조상을 따라서 점차 이어 내려와 부모에게 이르게 되면 그 의리는 점차 가벼워지지만 조상에게는 의리가 무거운 까닭에 重이라 이름하는 것이다. 의리는 조상이 중하고 부모가 가벼우며 은혜는 부모가 중하고 조상이 가벼우니 한편으로는 경하고 한편으로는 중한 것이 마땅히 이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 의리가 그러한 것이다.” 한 것이다.

살펴보니 상복의 조례에 “최복이 은혜를 표현하는 것이라 하니 고조와 증조의 복은 본래 시마와 소공이지만 자최로 더한 것은 어찌 존중하여 그러한 것이 아니겠는가. 지친은 기년으로 마치고 부모는 3년 복을 입는 것이 정녕 은혜의 깊음에서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였다.

7. 가례집람 3권 페이지 214(원문 페이지 117)

적손을 위하여(爲嫡孫)
[상복]편의 전에 “어찌하여 기년복을 입는가. 감히 適을 낮출 수 없기 때문이다. 적자가 있는 자 에게 嫡孫이나 적손부가 없어도 마찬가지다.” 하였다.
그 주석에 “周나라의 도에 적자가 죽으면 적손을 세우는데 이것은 적손이 장차 위로 조부의 후사가 되기 때문이다. 장자가 살아 있으면 모두 庶孫일 뿐이다. 손부도 그와 같다. 적부(適婦)가 있으면 또한 서손의 婦가된다.” 하였다.

그 소에 “장자가 아버지를 위하여 참최복을 입으면 아버지도 참최복을 입는다. 적손이 승중하여 조부를 위하여 참최복을 입어도 조부는 참최복으로 보답하지 않는다. 부자는 일체이기에 본래 삼년의 情이있다. 그러므로 다만 자식을 위하여 참최복을 입는 것이다. 조부는 손자와 본래 일체가 아니므로 다만 기년복을 입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최복을 입을 수 없는 것이다.” 하였다.

(爲嫡孫)
喪服傳 何以期也 不敢降其適也 有適子者無適孫 孫婦亦如之 註 周之道適子死則立嫡孫是適孫將上爲祖後者也 長子在則皆爲庶孫耳 孫婦亦如之 適婦在亦爲庶孫之婦 疏 長子爲父斬父亦爲斬 適孫承重爲祖斬 祖不報之斬者 父子一體本有三年之情 故特爲子斬 祖爲孫本非一體 但以報期 故不得斬也)

8. 복을 입는 여섯가지 방법
[예기․대전(大傳)]4세(고조)에 시마 복을 입는 것은 복이 다한 것이다. 5세에 단문(袒免)하는 것은 동성(同姓)의 예로 감하는 것이다. 6세에 친속이 다한다.

○ 복 입는 방술(方術)이 여섯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친속을 친히 함이고, 두 번째는 높은 이를 높이는 것이고, 세 번째는 명분이고, 네 번째는 집에 있는 것과 남에게로 가는 것이요, 다섯 번째는 어른과 어린이고, 여섯 번째는 따라서 복 입는 것이다.”고 하였다.

-소에 친속을 친히 함은 부모와 처자와 백․숙부모이고, 높은 이를 높임은 임금과 공경과 대부이고, 명분은 백 숙모, 며느리와 제수와 형수이고, 나가고 들어옴은 딸이 집에 있거나 남에게 시집갔거나 또는 남의 후사가 된 것이고, 어른과 어린이는 성인과 어려서 죽은 이를 말한다.-

따라서 복 입는 것도 여섯 가지가 있으니 친속으로 따름이 있고, 한갓 따름이 있고, 복이 있는 이를 따라 복이 없는 이도 있고, 복이 없는 이를 따라 복이 있는 이도 있고, 무거운 복을 따라 가벼운 복도 있으며, 가벼운 복을 따라 무거운 복을 입는 경우도 있다.

-친속으로 따른다 함은 어머니 친속, 남편의 친속, 아내의 친속이다. 도(徒)는 공(空)이다. 친속이 아니면서 한갓 따라서 복을 입는 것이니, 마치 신하가 임금을 따라서 임금의 친속의 복을 입는 것과, 아내가 남편을 따라서 남편의 친속의 복을 입는 것과, 첩이 남편 본부인의 친속의 복을 입는 것과, 서자(庶子)가 군모(君母 : 아버지의 본부인)의 부모의 복을 입는 것과, 자식이 어머니의 군모의 복을 입는 것은 이는 한갓 따르는 것이다. “복이 있는 이를 따른다.”이하는 아래 복을 묻는 조항에 보인다.

인(仁)을 가지고 부모를 쫓아서 똑같이 이를 높여서 할아버지에 이르는 것을 칭하여 가볍게 한다고 한다. 의(義)를 가지고 할아버지를 쫓아서 순서대로 이것을 낮추어 녜(禰)에 이르는 것을 칭하여 중하게 한다고 한다. 한편은 가볍고, 한편은 중한 것은 그 의리가 그런 것이다.

-의(義)로는 할아버지가 중하고 부모가 가볍다. 인(仁)으로는 부모가 중하고 할아버지는 가볍다.-

○ 친족이 다하면 복을 미칠 수가 없으니 친함이란 바로 친속이다.

-사종(四從)에 이르면 친족이 다하여 미치는 복이 없다. 이(移)는 읽을 때는 이(施)가 되니 옆으로 미치는 것을 말한다. 복으로 서로 위하는 것은 친속이 있기 때문이고, 각각 그 친속을 위해서 복을 입는 것이다. 그러므로 친족이라는 것은 부침이라 한 것이다.-

9. ○가례원류

인(仁)을 가지고 부모를 쫓아서 똑같이 이를 높여서 할아버지에 이르는 것을 칭하여 가볍게 한다고 한다. 의(義)를 가지고 할아버지를 쫓아서 순서대로 이것을 낮추어 녜(禰)에 이르는 것을 칭하여 중하게 한다고 한다. 한편은 가볍고, 한편은 중한 것은 그 의리가 그런 것이다.

-의(義)로는 할아버지가 중하고 부모가 가볍다. 인(仁)으로는 부모가 중하고 할아버지는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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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촌수에 대한 명륜골 선비의 개인 의견]  최현영  2008-01-04
12:46:31
     답글[촌수에 대한 명륜골 선비의 개인 의견]  최현영  2008-01-04
1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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