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천공파/다천부군파
시작최치원문헌소개다천부군파보지묘파자료실계촌법
[다천공파/다천부군파]

 

 

자기의 직계에는 선조라는 말과 부군이란

 

저는 종회장 훈영입니다. 좋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작년까지는 다천공파라고 했는데 왜 다천부군이라 하는가요?>

작년까지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다천공이라고 불러도 될 사람이 있고 또 부르지 못할 사람이 있습니다.
공<公>이란 생존해 있더라도 남을 높이거나, 돌아가신 남의 조상을 높이거나, 방계의 족조를 높혀서 부르는 말입니다.
큰어른들의 여러 문집을 보아도 직계에는 공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아니하였으며
글로서는 더더욱 불가합니다.

우리들이 잘아는 충무라는 시호를 받은 충무공이나 장절공을 칭할 때 충무공, 장절공이라고 합니다. 그 어른들은 우리의 직계조상이 아니기 때문에 공을 붙여 부릅니다.

자기의 직계에는 선조라는 말과 부군이란 높임말이 있는데, 굳이 조상의 관직이나 호를 넣을 경우 부군이라 높여 칭함이 옳을 것 입니다.

본래 파<派>란 물줄기의 갈림과 같아 지명을 따라 칠계파, 지동파, 지묘파라고 했습니다.

 

 

 

 

 

 

시작최치원문헌소개다천부군파보지묘파자료실계촌법
[다천공파/다천부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