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짐계 선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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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1	문인에 사기꾼이 많았고, 체육인은 모두 애국자였다	최훈영	2006/03/20	469	2311
80	유네스코는 (세종글자상)을 만들었다	최훈영	2005/12/01	357	2307
79	‘위안부'라는 소리는 버려야 한다	최훈영	2006/03/02	1155	2305
78	<한글>이라는 이름은 잘못됨	최훈영	2005/11/04	453	2301
77	북배달은 <한글>이라는 말을 엄청스럽게 싫어한다	최훈영	2005/11/12	391	2297
76	4.19 의거	최훈영	2006/04/24	485	2296
75	<경술실국>은 <양여조약>으로 되었다	최훈영	2006/07/18	489	2296
74	성씨적기 자유법	최훈영	2005/12/29	499	2292
73	제사를 행함에 바뀌어가기	최훈영	2006/03/13	502	2292
72	인문학이 망하게 된 까닭	최훈영	2006/03/30	510	2291
71	‘ 신(新)대구’는 틀린말	최훈영	2006/02/16	494	2288
70	촘스키는 사기꾼이었다	최훈영	2006/03/13	482	2288
69	한반도를 버리고 코리아랜드로	최훈영	2005/12/09	513	2286
68	자기나라를 업신여기는 병을 치유하는 길	최훈영	2006/02/20	473	2280
67	나라지킬 전통계승에 으뜸집 하회류家	최훈영	2006/02/09	542	2276
66	동해를 코리아씨로	최훈영	2005/12/13	500	2275
65	기다리고 기다렸던 판사에 큰인물이 나왔다. 그 사람 이름이 리선희	최훈영	2006/04/13	501	2267
64	순 임금과 무궁화	최훈영	2006/08/05	476	2263
63	국회는 ‘선거결과 예측 여론조사 금지법’을 만들어 주시오	최훈영	2006/04/03	482	2253
62	효자는 늙어서 마음이 편하게 살고, 불효자는 치매로 산다	최훈영	2006/05/08	49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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