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짐계 선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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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1	축구 해설자가 <아쉽다>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	최훈영	2006/07/18	485	2478
100	제사를 행함에 바뀌어져서는 안 되는 것들	최훈영	2006/03/16	477	2475
99	나라 이름은 유엔 용어로 표기	최훈영	2005/12/06	405	2472
98	삼성그룹 회장 리건희가 8000억 원을 나라에 바쳤다	최훈영	2006/03/30	520	2461
97	최남선이‘배달말학회’를 만들었어야 했다	최훈영	2006/03/20	484	2446
96	보고 싶은 내아들	최훈영	2006/06/05	487	2444
95	서울대학교 교수자 리영훈이 8월 15일 광복절을 없애자고 했다.	최훈영	2006/08/21	481	2440
94	<녀자불배집>은 <종가>가 없게 된다	최훈영	2006/03/02	527	2411
93	코리아는 코리아로	최훈영	2005/12/20	506	2405
92	초등학교 숙제, 이제 바꾸어야 한다	최훈영	2006/03/27	485	2405
91	<남자 절하기> 생자에게	최훈영	2006/03/27	476	2392
90	자기 인권은 밟히면서 북배달을 걱정하랴!	최훈영	2005/12/27	489	2368
89	기다리고 기다렸던 국회에 큰인물이 나왔다. 그 사람 이름이 최룡규	최훈영	2006/04/11	484	2361
88	코리아	최훈영	2006/08/05	488	2342
87	조선어 학회	최훈영	2005/11/08	408	2335
86	차이나 거인 세사람	최훈영	2006/02/02	565	2333
85	아시아 대륙 모양	최훈영	2006/01/19	524	2326
84	'ㄹ성씨'들에 고통주는 대법원 판사를 원망한다	최훈영	2006/05/04	514	2322
83	(1)차이나 순님금이 고조선 배달겨레이다.	최훈영	2006/09/11	471	2316
82	문인에 사기꾼이 많았고, 체육인은 모두 애국자였다	최훈영	2006/03/20	46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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