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짐계 선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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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1	4.19전차와 톱과 철조망	최훈영	2006/06/15	1030	3170
120	기다리고 기다렸던 법무부 장관에 큰인물이 나왔다. 그 사람 이름이 천정배	최훈영	2006/04/17	1026	3443
119	피츠버그대학은 섀튼 교수를 보호하고 있다	최훈영	2006/02/27	1024	3004
118	방송인은 <할아버지>라는 <가정언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최훈영	2006/05/18	1024	2741
117	패거리용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 함께 코리아 땅을 떠나 주시오	최훈영	2006/01/19	1023	3580
116	셰계선수 응원구호 ‘코리아 코리아 코리안’으로 해야 한다	최훈영	2006/04/10	1023	3376
115	코리안 이란말은 배달겨례로 번역	최훈영	2005/12/22	1021	3182
114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통령에 큰인물이 나왔다. 그 사람 이름이 로무현	최훈영	2006/05/01	1021	3673
113	제사를 행함에 바로잡기	최훈영	2006/03/09	1020	4195
112	<녀자불배집>은 <종가>가 없게 된다	최훈영	2006/03/02	1018	3271
111	자기 인권은 밟히면서 북배달을 걱정하랴!	최훈영	2005/12/27	1016	3272
110	명절제사를 <차례>라고 말하는 것은 엄청나게 틀린 짓이다. <절사>라고 말해야 한다	최훈영	2006/02/02	1016	3442
109	스위스 언어학자 소슈우르는 사기꾼이었다	최훈영	2006/03/16	1016	3656
108	제사를 행함에 바뀌어가기	최훈영	2006/03/13	1015	3221
107	<경술실국>은 <양여조약>으로 되었다	최훈영	2006/07/18	1015	3269
106	병자왜란	최훈영	2006/08/05	1015	2856
105	나라지킬 전통계승에 으뜸집 하회류家	최훈영	2006/02/09	1014	3170
104	맏아들 맏손자가 제사를 모셔야 正家로 된다	최훈영	2006/02/27	1014	4368
103	삼성그룹 회장 리건희가 8000억 원을 나라에 바쳤다	최훈영	2006/03/30	1014	3367
102	아시아 대륙 모양	최훈영	2006/01/19	1013	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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