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짐계 선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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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41	세배를 마친 뒤에 제사를 행해야<正家>로 된다	최훈영	2006/02/13	500	2975
140	광복후 매국노는 일본간첩으로 된 대학교 문과쪽 교수자들이었다	최훈영	2006/12/09	611	2927
139	동국대는 대통령 만나러 경무대로 가자. 지도자 김칠봉 진술 <其一>	최훈영	2006/07/24	468	2913
138	<깡패법칙>속에<녀>와<년>	최훈영	2005/10/19	354	2911
137	경무대앞 <4.19의거>에 죽어가는 학생들, 코리아 타임즈 기자 보고서를 읽어보자	최훈영	2006/05/29	490	2821
136	술기운에 실수한 최연희에게 기회줘야	최훈영	2006/04/20	486	2820
135	<리승만 이력서>에 의심되는 부분 여러가지	최훈영	2006/11/03	654	2819
134	(3)중원땅 시초 지리서 <山海經>에 肅愼國이 있다.	최훈영	2006/09/21	646	2812
133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통령에 큰인물이 나왔다. 그 사람 이름이 로무현	최훈영	2006/05/01	492	2764
132	임명권자 대통령을 무시하는 한영우	최훈영	2005/12/12	538	2740
131	나라가 大安하기를 바라는 발상에서 만들어졌던 <고려처용노래춤>을 부활하여 국경일에 연주하자	최훈영	2006/01/26	496	2739
130	스위스 언어학자 소슈우르는 사기꾼이었다	최훈영	2006/03/16	532	2739
129	(5)산이름 白頭山, 그 이름은 코리안 배달말이다.	최훈영	2006/09/25	643	2717
128	좋은 학교가 되려면, 좋은 교훈을 가져야 한다	최훈영	2006/05/01	430	2689
127	왕이 죽으면 1년 안에 <과거사>를 정리하고 <○○대왕실록>을 내었다	최훈영	2006/05/15	482	2687
126	(4)중원땅 시초 지리서 <山海經>에 君子國이 있다.	최훈영	2006/09/21	593	2681
125	설날아침 세배	최훈영	2006/03/23	479	2666
124	옳은 일에는 용기를	최훈영	2006/08/05	490	2641
123	한국외국어 대학	최훈영	2006/01/05	464	2626
122	패거리용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 함께 코리아 땅을 떠나 주시오	최훈영	2006/01/19	527	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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