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바른말 고운말의 생활예절, 가족간의 호칭촌수

시작최치원문헌소개다천부군파보지묘파자료실계촌법경주최씨 다천공파 게시판생활예절의 규범과 에티켓

[촌수의 정의] [촌수의 이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계몽사백과] [두산세계대백과] [직계는 1촌] [계촌법 자료실] [성균관 질의회신]

올바른 계촌법잘못된 계촌법계촌법 자료실친척간의 호칭경주최씨 분파/지파교과서(초등학교)교과서(중학교)

민법의 정의 l 신문기사01 l 신문기사02 l 민족문화사전 l 려증동 교수의 특별 기고 l 중학교 교과서 l 족보 별첨 자료 l 오류 있는 계촌법


경주최씨 다천공(부군)파 생활예절 [네이버 질문과 답변]

 로그인

처가와 시가 사람들의 말하기
최현영  (Homepage) 2007-06-24 10:59:57, 조회 : 2,382, 추천 : 359


가정언어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불만이 생깁니다.
현재 표준화법이라고 하는 것부터 문제입니다.
또한 존대에 대한 정의도 잘못이 많습니다.

처가를 기준으로, 시가를 기준으로 사람대하기가 다릅니다.

처가를 기준으로 하는 남자는
장인, 장모, 처형, 처제, 처남, 동서, 처이질녀, 처삼촌, 처사촌, 처오촌이 있습니다.
처 본가 식구를 부르는 말과 4촌이상 친인척을 부르는 말이 다릅니다.

동생이 혼인을 했다는 상황에서 알고 있는 것과 국립국어원의 표준화법 내용에 대한 불만입니다. 그러나 잘못 알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국립국어원의 우리말 표준화법은 국어사전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절대권력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법이 맞지 않는 설명도 많습니다.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우선, 형제는 동급입니다. 위와 아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빠는, 누나는 아우나 동생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고쳐야 할 생각입니다. 항렬이 높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항렬은 같습니다.

형은 아우나 동생보다 높음으로 형님이란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형은 형일뿐입니다.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순서에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그러니 순서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형이 높으니 형님이라 부르도록 합니다. 이상한 부분입니다. 형을 높이면 형님이 되는 줄 압니다. 그러면 형을 높였으니 아버지도 높여야 하고 아버님이라 부르는 것이 맞게 됩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아버님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아버님은 며느리가 친정아버지와 시아버지를 구분하기 위해 뒤에 '님(기본 형식은 'ㅁ')을 붙입니다. 즉, '님' 자는 존댓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국어는 '님' 자를 존댓말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심각한 오류입니다.

처남은 처의 오라비나 동생을 말합니다. 그런데 처가에는 형이 없습니다. 형은 부모가 낳은 아들인데 나보다 먼저 태어난 아들입니다. 부모가 처가 형제를 낳지 않으니 당연히 형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어사전에는 여러가지 설명을 하고 있지만 기본 개념이 정립되지 않으니 설명이 많고 사용처가 많습니다.

형님은 며느리가 사용하는 말입니다. 형은 남자나 여자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자끼리도 형이라 합니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를 구별할 필요가 있어 님을 붙인 것입니다. 해서 여자 동서지간에 먼저인 사람을 형님이라 부릅니다. 남자는 사용할 수 없는 말입니다. 이 말을 오해하니 존댓말이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처남에게 형님이라 하지 않습니다. 처남이라 부릅니다. 처남이란 말이 낮추는 말이 아닙니다. 단, 말의 어투가 달라집니다. 처의 오라비는 '~하소' 말을 동생에게는 '~하게' 말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처의 오빠에게는 형님이라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동생의 남편은 매부입니다. 매부는 걸림말입니다. 높임말이 아닙니다. 단지 관계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부르는 말은 매부의 '성씨 + 서방'입니다. 김서방, 이서방과 같이 부릅니다. 매부는 부르는 말이 아닙니다. '아우, 매제'라는 말은 사용할 수 없거나 틀린 말입니다.

매형이란 말은 어법부터 잘못입니다. 누나의 남편은 자형입니다. 부를 때는 '자형, 새형'입니다. 또한 자형은 높임말이 아닙니다. '자형'은 '누나의 남편'이란 말일뿐입니다.  

호칭이란 부르는 말인지, 관계를 설명하는 말인지를 모릅니다. '호칭을 쓴다'의 의미에서 구분이 안 됩니다. 호칭은 '호어 +칭어'로 부르는 말과 관계말을 구분해야 합니다. 우리말에서, 국어사전에서 구분해야 하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이 단어에 대해서 국립국어원도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만 고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 문제는 국어의 문제가 아닙니다. 도덕, 가정언어의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가정언어를 국어의 종숙 학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입니다.

국어사전은 어원도 없이 잘못된 말이라도 널리 사용되면 표준어로 인정을 합니다. 한자 수상, 수하를 손위, 손아래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 우리말에서 손위, 손아래는 어원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이를 의미한다고 인정합니다.

형제는 동급입니다. 그러니 위와 아래로 구분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하물며 손위, 손아래는 손 위, 손 아래가 변한 말로 볼 수 있습니다. 손 위에는 손등이 있고, 손 아래에는 손금이 있습니다. 사람을 손에 놀려 놓을 수 없으며 위 아래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평등이 무엇인가를 모르는 말입니다. 손위, 손아래는 버려야 할 말입니다. 위 항렬의 사람은 윗사람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빠는 동생보다 위이고, 매부보다 위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매부는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동생의 남편입니다. 여기서 부부는 완전한 동급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형제보다 더 동급입니다. 서로 편할말을 하게 됩니다. 아내가 "밥 먹었는가?..."라고 해야 합니다. 말 끝이 흐려지면서 똑 부러지는 말이 아니라도 서로 알아 듣도록 하면 됩니다. 동급이므로 가능합니다.

교과서에서 시동생을 도련님이라 부르도록 하지만 좋지 못한 말입니다. 도련(령)님은 옛날 하인이 상전의 아들을 부르던 말입니다. 시집 식구가 상전이 아니기에 이런 말은 버려야 합니다. 하지만 국어사전은 표준어로 인정합니다.

도련님은 존대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동생을 부르는 말은 '되렴'입니다. 존대어가 아니라 평어이며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말입니다. 시집 식구를 부르는 말에 붙이는 '님 또는 ㅁ'이 있을 뿐입니다.

시동생에게는 존댓말을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교육이 형수가 시동생에게 존대어를 사용하게 합니다. 형수는 시동생에게 "되렴, 밥 먹었소?"라고 말합니다. 끝말 '소, 게'는 친근말입니다. 형수는 형과 같은 우애로 대할 수 있습니다. 존대하라는 엉터리 교육이 문제입니다. 형수와도 동급입니다. 형수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시누이게는 '하게' 말을 합니다. 그런데 존댓말을 하라고 시키는 시부모도 있습니다. 시부모도 모르니 어쩔 수 없습니다. '아가씨'란 부름말도 존댓말이 아닙니다. 며느리가 사용하는 말입니다.

오라버니댁이 "아가씨, 밥 먹었는가?"라고 말을 하면
시누이는 "(새)언니 밥 먹었다."라고 말합니다.
시누이는 오라버니댁을 형(오빠)와 같이 대합니다.
오빠에게 말하듯 하는 것이 친근한 말하기 입니다.
오라버니댁이 시누이게 '하게' 말을 했다고 존댓말이 아닙니다. 친근말입니다.

오라버니댁을 '올케'라고 말한다는 교육 잘못입니다.
동생댁을 '올케'라고 부른다고 교육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동생댁을 부르는 말은 '새댁'입니다.
새댁을 모르니 올케라 합니다.

'올케'는 '오라비의 계집'이라는 의미입니다.
좋지 못한 말입니다.
오라비의 계집이란 의미의 말을 동생댁에게 사용하도록 하니 어법이 맞지 않습니다.
가정언어를 제대로 모르니 어법이 맞지 않아도 국어사전은 인정을 합니다.
그 국어사전을 맹신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교과서는 남편의 형을 부르는 말이 '아주버님'이라고 교육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법이 맞지 않습니다. 또한 '아주버님'이 존댓말인 줄 알고 있습니다. 존댓말이 아닙니다. '님' 역시 며느리가 사용하는 구분하는 말입니다.

남편의 형은 '시형'입니다. '남편의 형'이라는 말입니다. 남편의 5촌은 '시숙'입니다. '남편의 아재'라는 말입니다. 남편의 5촌, 7촌을 부르는 말이 '아주버님'입니다. 시이모부, 시고모부를 부르는 말이 '(외)아주버님'입니다. 그런데 남편의 형을 시숙이라하고 아주버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치가 맞지 않아도 옳다고 우기면 옳은 말처럼 됩니다. 남편의 형을 부르는 말은 '아지벰'입니다. 여기서도 구분하는 말은 'ㅁ'입니다. 존댓말이 아닙니다.

시형을 부르는 말과 어투는 다릅니다. 나이가 많다, 먼저 태어난 사람이므로 '~습니다.' 말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존댓말이 아닙니다. 삼가말입니다. 조심해서 하는 말입니다. 서로 조심할 사이에 사용하는 말입니다. 존댓말과 삼가말이 구분되지 않으니 모두 존댓말인줄 압니다.

며느리인 여자가 남편 형제에게 존대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삼가말을 하거나 친근말을 하면 존댓말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자들 스스로 잘못된 교육을 받았고, 몸에 익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자는 처가 아내의 형제가 어리다고 하대를 하지 않습니다. 아내를 기준으로 말하는 어투가 달라집니다. 모두 처남이라 하는 것은 처의 남형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형은 본가에서 사용하는 말이기에 형님이라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형님이란 말이 왜곡되어 많은 곳에 사용되어 오해를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바른 방향의 추세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합리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 합리화를 국어사전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똑같이 서로의 형제에게 자신보다 항렬이 높으면 존대를 쓰게 하던지 나이가 많으면 존대를 쓰게 하던지..."에서 많은 문제를 알게 됩니다. 형제는 항렬리 같고, 동급입니다. 존대가 아닌 친근말이나 삼가말을 해야 합니다.

처제에게 '해라'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제에게는 절대 '해라'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너무 어렵고 조심스럽게 대해야 하는 사람이라 반드시 존댓말을 해야 합니다. 처제의 이름도 부를 수 없습니다. 모르니 '해라' 말을 합니다.

나아가 처남의 딸이나 처형, 처제의 딸에게는 '해라'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습니다'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나이가 어리고 항렬이 낮다고 '해라' 말을 합니다. 존댓말을 해야 하는 사람과 친근말을 해야 하는 사람, 삼가말을 해야 하는 사람이 따로 입니다. 구분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국어사전에 실리지 않은 말은 틀렸다. 국어사전의 설명이 틀려도 옳다고 주장합니다. 질문과 답변에서 채택이 되었다고 옳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채택이란 질문자의 주관적 판단입니다. 질문자가 잘못알고 있는 상황에서 선택한 답이 옳다고 말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국어사전에는 '아지뱀'은 '아주버니의 방언(경남)'이라 설명합니다. 그런데 '아지벰'이 맞다는 것을 모릅니다. 아지벰은 시집 사람들인 형제 항렬의 남자를 부르는 말입니다. 국어사전에서 말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은 '아주벰'입니다. 아주벰을 모르니 아지뱀이 방언이라 합니다.

국어사전의 모순은 방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엉터리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언어의 기본을 제대로 알고 도덕교과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언어에서 서울지방 사람들이 모르면 방언이 되는 현실입니다. 서울지방 토박이가 지금의 인구가 아닐 것인데 모두 서울지방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지방 말이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것이 문제입니다. 국립국어원에도 서울지방 사람밖에 없습니다.

동생의 남편이 자기보다 나이가 많을 때는 <허교>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허교란 친구로 지낸다는 말입니다. 옛날에는 8살 이내 차이면 허교를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서로 높이기도 합니다.

매부의 나이가 많으니 매부는 '처남'이라 부릅니다. 처남이 여럿이면 큰처남, 작은처남, 셋째처남...과 같습니다. 반면 처남은 매부를 '0서방'이라 부릅니다.

"처남, 밥 먹었소?"
"김서방, 밥 먹었는가?"

허교를 하면  
"처남, 밥 먹었는가?"
"김서방, 밥 먹었는가?"
서로 '자네'라고 말하면 됩니다.

처가에는 하대를 하고, 시집에는 존대를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람에 따라 존댓말, 삼가말, 친근말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평등해집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

경주최씨 광정공 다천공(다천부군)파, 촌수, 호칭

경주최씨 다천공파  http://dacheon.net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회장: 010-3503-1965, 총무: 010-8563-5598

홈페이지 관리자 : 010-9309-5174/ 이메일 : ecw100@nate.com
주소 : 51512,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외동반림로138번길 6(중앙동 9-4번지)

 Copyright ⓒ 2000 Dacheon.net 경주최씨 다천공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