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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구가 1억이 되어야 한다

최훈영

2006-01-26 22:39:20, 조회 : 1,959, 추천 : 513

코리아인구가 1억이 되어야 한다

아메리카 민간 인구문제 전문연구기관인 인구조사국(PRB)이 2004년 8월 17일에 ‘2004년 세계인구 조사표’를 발표했다(워싱턴=연합). 코리안 인구 도합이 7100만이다. south Corea의 인구가 4820만이고, north Corea 인구가 2280만이라고 했다.

2005년 아메리카 마르퀴즈 본부에서 나에게 SKorea라고 표기한 편지가 왔다. South Korea를 SKorea라고 표기한 것이다. South․North를 버리면 통일이 되는 것이어서 나는 기뻐했다.

코리안 인구가 1억이 되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여 왔다. “아들딸 가리지 말고 둘만 낳아서 기르자”고 방송했을 그 당시 나는 코리안 인구가 1억이 되어야 강대국이 된다고 맞섰다. 코리아는 땅 속에 자원이 없다. 사람이 자원으로 되어야한다고 맞섰다. 당시 나의 주장을 옳다고 말해 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왕따를 당하면서 살아 왔다.

아메리카 비영리 통계연구소인 인구조사국(PRB)이 발표했다. 2003년․2004년 기준으로 출산률을 내었더니, 아메리카는 2.0명이고, 프랑스는 1.9명이고, 잉글랜드는 1.7명이고, 차이나는 1.6명이고, 자팬은 1.3명이고, 코리아는 1.2명으로 계산되었다. 세계인류 평균 출산률은 2.7명이라고 한다. 통계청 인구분석과장 김동회(金東會)는 2022년부터 코리안 인구가 줄어들것이라고 했다.

코리아에서 출산률이 낮아지는 것은 대학교 입학이 외우기 시험 쪽으로 되어서 고등학교 학생이 즐거운 학교에 다니지 못한 곳에 있다고 나는 주장하여 왔다.

담배를 피우지 아니하는 고등학생을 대학에서 뽑자고 주장해 왔다. 소변검사를 하면 된다고 했다. 담배를 피우는 학생을 추리면 많은 학생이 떨어진다. 나머지 학생 가운데서 효자를 구하기로 하자고 했다. 효자는 효자가 사용하는 말하기 시험에서 구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효도교과서를 만들자고 주장해 왔다. 효자 가운데서 애국심을 검사하자고 했다. 애국심은 력사인물 시험에서 구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이런 식으로 학생을 뽑자고 주장해 온 것이다. 옳다고 하는 사람이 이제사 겨우 조금 나오게 되었다.

학생 부모는 학원비가 많이 들어서 3․4명 낳기를 두려워하고 있다. 학교가 아닌 사설학원비가 많이 들어서 아이 낳기를 꺼리게 된 것이다. 외우기를 시험하면 사설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한다. 대학이 론술시험을 치겠다고 하니, 아이들이 삼국지를 읽고 있다. 삼국지를 읽으면 자기나라를 업신여기고 차이나가 부럽게 되는 병에 걸린다.

사립대학교 등록금이 국립대학교 등록금에 그 3배로 된다. 국립대학교 수효가 5이면 사립대학교 수효가 100으로 된다. 나라 재산이 많아지면 국립대학교 수효를 늘려 나가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여 왔다.

정부는 셋째 아이부터는 모든 학비를 나라에서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잘한 일이었다. 바다를 메우면 나라땅이 넓어진다. 코리안 1억이 살 수 있는 땅은 바다에서 나온다.

려증동／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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