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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에 <死一救 순국렬사묘비>를 새로 세우고, 지도자 김칠봉이 비글을 지어야 한다
최훈영  2006-11-15 21:36:23, 조회 : 1,933, 추천 : 300

수유리에 <死一救 순국렬사묘비>를 새로 세우고, 지도자 김칠봉이 비글을 지어야 한다


수유리 국립묘지에 리은상((李殷相1903~1982)이 지은 <4월학생혁명 기념탑>이라는 글이 돌에 세겨져 있다. 리승만을 찬양했던 사람, 리은상(1903~1982)이 <사일구 순국렬사>에 대한 글을 짓다가 보니, 글이 될 리가 없다. 당당한 사람이 글을 지어야 글이 당당하게 된다. 당당한 그 사람이 비글을 지어야 비글이 당당하게 된다는 말이다. 리은상이 지은 글을 아래에 옮겼다. 천천히 읽어 주기를 바란다.

1960년 4월 19일, 이 나라 젊은이들의 혈관 속에 정의를 위해서는 생명을 능히 던질 수 있는 피의 전통이 용솟음치고 있음을 역사는 증언한다.

부정과 불의에 항쟁한 수만명의 학생대열은 의기의 힘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바로 세웠고, 민주 제단에 피를 뿌린 185위의 젊은 혼들은 거룩한 수호신이 되었다.

해마다 4월이 오면 접동새 울음 속에 그들의 피묻은 혼의 하소연이 들릴 것이요, 해마다 4월이 오면 봄을 선구하는 진달래처럼 민족의 꽃들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되살아 피어나리라.
1963년 9월 30일
이은상 지음

독자 여러분. 리은상이 사용한 <기념탑>이라는 말에서 그 <기념>이라는 말이 일본말입니다. <기념>․<추모>라는 말이 일본말입니다. 일본사람은 생자가 기념하고, 생자가 추모하고로 되다가 보니, 비글이 사자와 무관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배달겨레는 일본겨레와 다르게 됩니다.

세종대왕을 헐뜯었던 글을 많이도 지었던 사람이 리숭녕이었다. 리숭녕이 죽고 난 뒤 그 제자들이 리숭녕에게 <세종대왕상>을 주었다. 세종대왕에 대하여 지은 글이 많다고 하면서 그런 짓을 했다. 이것을 꾸짖은 사람은 려증동 하나 뿐이었다. 광복후 나라를 망친 녀석들이 모두 대학교 문과 쪽 교수자들이라고 나는 주장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 대학교 문과 쪽 교수자가 퍼뜨리는 말을 믿지 마시오.

코리안 배달겨레는 사자(死者)를 위해서 비문을 짓게 된다. <효자비>, <공적비>, <공덕비>, <시덕비>, <순국렬사비>라는 이름으로 되고, 비글 지을 사람은 사자(死者)가 바라는 그 사람인가를 따지게 된다. <하루빈 안중근선생 비문>을 리완용이 지어서 되겠소이까.

<리승만 일인독재 12년>을 물리치려다가 경찰총에 맞어서 목숨을 잃었다>라는 말이 있어야 하는데 리은상이 지은 비문 어느곳에서도 리승만 이름이 없다. 글짓기에 기초가 륙하원칙(六何原則)이다. 여섯 가지 가운데 기초가 <누구가 누구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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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은상이 지은 <기념탑문>에서 <피의 전통>이라는 말이 사용되어 우습게 되었다. <전통이 용소슴치고>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전통이라는 것이 분수대가 품어내는 물처럼 되어 버려서 우습게 되었다. <역사는 증언한다>라고 했으니, 리은상은 <력사> 뜻을 모르고 있다. <나라정권 흐름을 기록한 책이 히스토리 력사>로 된다는 것을 리은상이 모르고 있었다. <력사는 증언한다>라고 말하면 <력사>라는 것이 사람 이름으로 된다. 력사라는 사람이 나와서 증거를 대는 것을 증언(證言)이라고 한다.

<의기의 힘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바로 세웠다>라는 말이 나왔다. 무슨 소리인지, 말이 안 된다. <義氣의 힘>도 벌소리이고, <역사의 수레바퀴>는 엄청난 벌소리이다. <기아자동차의 수레바퀴>라고 하면 <기아자동차 회사가 만든 다이아>로 된다.

<민주 제단에 피를 뿌린>이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민주를 제사지내는 壇에 피를 뿌렸다고 하는 것은 우섭기만 하다. 또 <피를 뿌린다>라는 말을 사용했다. <잔디밭에 물을 뿌린다>라고 하면 말이 되나, <피를 뿌릴려고 하면> 마취주사를 맞아야 한다. <185위의 젊은 혼들은 거룩한 수호신이 되었다>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수호신(守護神)이라는 말이 일본말이다.

<접동새 울음속>이라는 말이 벌소리이고, <피 묻은 혼>이라는 말이 벌소리이고, <하소연>이라는 말이 벌소리이고, <봄을 선구한다>라는 것은 미친소리이고, <진달래처럼>이라는 말이 벌소리이고, <민족의 꽃>이라는 말이 벌소리이고, <사람들 가슴에 되살아 피어나리다>라는 말이 엄청난 벌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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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3월 15일 선거투표 전에 대통령에 리승만, 부통령에 리기붕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자유당선거 유세(遊說) 시절에 같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연단에 올라 연설했던 사람에 리은상, 김말봉, 박종화, 김종문, 리영순, 김송, 김동리가 있었다고 적혀 있다.(四月革命靑史. 쪽475-476). 당시 나는 그런 신문 기사를 보고 더럽다고 집어 던졌다.

1960년 4월 28일 리승만이 하와이 섬으로 달아났다. 그 뒤 <기념탑문>을 서울 수유리 국립묘지에 세웠다. 탑문을 지은 사람이 리은상이다. 1960년 3월 15일 대통령․부통령 선거에서 리승만이 당선되어야 한다고 외쳤던 리은상이 지었던 것이다.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도산 인창호묘비를 왜놈 총독앞잡이 리광수가 지었다. 도산이 미워했던 사람이 그 광수였다. 그 광수가 도산묘비글을 지었으니 그 일을 어찌하랴.

지금 수유리에 서있는 기념탑을 무너뜨리고, <死一救 순국렬사비>를 세로 세워야 한다. 당시 수유리 비문을 지을 사람은 심산(心山 金昌淑 1879~1962) 선생 한 분이 살아 있었을 뿐이었다. 광복후 <대통령 리승만 물러가라>고 외쳤던 우국지사(憂國志士)가 심산 한 분이 있었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리승만이 지닌 거짓을 아는 사람이 모두 죽었다. 살아있는 사람이 심산 한 분이 있을 뿐이었다. 리승만이 심산을 미워했지만, 정치적(政治敵)이 아니어서 살려 준 셈이다.

이제 세로 세워야 할 수유리 <死一救 순국렬사비문>은 김칠봉이 지어야 한다. 4월 19일 동국대는 경무대로 가자를 외쳤던 동국대 학생 대표가 김칠봉이었다. 국회의사당 앞에 모였던 학생들이 모두 우리도 동국대를 따라 경무대로 가자로 되었던 것이다. 死一救義士 김칠봉 학생은 이제 나이가 70이 넘었다. 돌비(石碑) 대자(大字)는 <死一救 순국렬사묘비>로 되기를 바란다. <기념비>, <추모비>, <기념비> 같은 일본말을 버려야 한다. <死一救>는 차이나글자(漢字)로 적고, <순국렬사묘비>는 세종글자로 적기를 바란다. 줄을 바꾸어 두 줄이 되면 보기가 좋게 되리다.

려증동/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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