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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씨 다천공(부군)파 생활예절 [효도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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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는 대용말
최훈영  2004-01-21 12:18:40, 조회 : 3,736, 추천 : 841

<아버지>, <어머니>는 이 세상에서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귀하게 만들려고 하면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흔하게 사용되면 안됩니다.
흔하면 천하게 되는 법입니다.

우리겨례 효자들이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대신하도록 <어른>이라는 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남들에게 일컫을 때 사용하게 되는 일컫는 말이 <어른>으로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오신다는 전화가 왔네>라는 말을 할 때 <우리 어른이 오신다는 전화가 왔네>라는 말을 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오신다는 전화가 왔네>라는 말하기가 잘못된 곳은 없습니다만 <우리 안어른이 오신다는 전화가 왔네>라는 말하기가 보다 효성스럽게 된다는 말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일컫을 때에도 그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아끼기 위하여 <우리어른>, <우리 안어른>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소리로 내면 효자는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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