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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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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05:02:22, 조회 : 3,044, 추천 : 563 |
나라와 나라 사이 있었던 일 들을 적을 경우,서로 가 말을 달리 하면서 자기나라를 이롭게 적게 됩니다.자기나라를 이롭게 적는 것은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 입니다. 사람마다 자기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것은 ,위로는 자기 부모가 살았던 부모 나라이기에 부모나라를 지키지 않을 수 없는 것이어서 그러하고 ,아래로는 자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그러 합니다
사람마다 자기나라를 이롭게 적다가 보니 국사적기가<일방통행어>로 되는 것입니다.그리하여 배달겨례의 역사는 배달겨례를 이롭게 적는 것 이고 ,일본겨레 역사용어는 일본을 이롭게 적게 되는 것 입니다
이를테면<치루왕 시대 경술년에 강도 왜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부끄러움(국치)이 생겼다 하면>"배달겨례역사"가 되는 것이고 <경술년에 일본가 조선 두나라가 합해진(병합) 것이다>라고 하면 "일본역사가 되는 것 입니다
사건에는 손해를 보는 쪽과 이득을 보는 쪽이 있습니다.이득도 없고 손해도 없는 일은 사건으로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이득을 본 쪽에서는 <기분좋은사건>으로 이름 짓고, 손해를 본 쪽에서는 <기분 나쁜사건>으로 이름을 짓습니다 .우리에게는 불행히도 사적도 많았고 <기분나쁜사건>도 많았습니다.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역사는 사적들이 만든 조선사를 번역한 강도 왜로들이 좋아할 역사를 배워 왔습니다.부왜역적 서재필과 유길준이 개화기 일등 공신으로 나와 있습니다.큰 왜로 앞잡이 입니다
각설 경술국치(1910년 8월 29일을)에서 을유광복(1945년 8월15일)까지에 이르는 배달겨레 역사 용어가 <실국시대>로 됩니다. 나라를 잃었던 것입니다 <실국>이라는말은 공자가 사용했던 말입니다. 공자는 자기나라 역사를 기술한 역사학자였습니다.
남의 나라 침략을 받고 괴로워 했던 나라가 지니게 될 국사는 눈물로 쓰여 지는 것 입니다. 배달국과 배달겨례를 두고 눈물이 없는 사람이 배달의 역사를 기록해서는 아니 됩니다
<실국>이라는 말을 사용해야만 나라가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그런데 우리는 불행하게도 일본이 정한 일본이 기분 좋아하는 (일제시대)또는(일제강점기)란 기가 막힌 말을 지금도 학교에서 배우고 ,언론에서는 떠들고, 관공서에서 그 말들을 계속사용 합니다.이런말을 사용하면 일본년호<明治.大正.소화>를 사용해야 합니다
( 실국시대)라는 말을 들으면 <나라가 참으로 소중하구나>라는 감동을 받게 되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실국시대라는 말은 참으로 잘된 배달겨레 역사용어 입니다.20년이 넘으면 시대로 적어야 합니다 실국시대라고 말해야 될 것을 광복 후 언론인 천 관우라는 사람이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라는 말을 신문에 사용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말은 엉터리말입니다. 이런 엉터리말이 광복 후 무식한 문교부 발행 국사교과서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엉터리말을 폐기 처분하고, 그 자리에 <실국시대>라는 배달겨레 역사용어를 넣어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일제강점기>라는 말은 일본겨레 역사용어가 될수 있어도, 배달겨레 역사용어가 될 수 없습니다.曰
1. 배달겨레 역사용어에는 <日帝>라는 말이 들어가면 안 됩니다
2. <일제강점기>라는 하면 주어가 일본으로 됩니다
3. 강점(强占)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면, 약점(弱占)이라는 말이 있어야 합니다. <약점> 이라는 말이 없고 보면 <강점>이라는 말은 어불성 으로 됩니다.
4 <일제강점>이라는 말을 사용하면 할수록 기분이 좋게되는 쪽이 일본으로 되고, 사용하면 할수록 배달겨레는 열등감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점령>은 전쟁에서 군대가 적의 땅을 점령하는 군사 용어 입니다.
5. 기(期)라는 말은 일정한 시간을 말하는 단위 용어 입니다. 약속하는 계약서 기간으로 됩니다. <기간>이라는 말이 흘러가는 <시대>로는 연결 되지 아니합니다. <기간>이라는 말은 역사 용어가 될 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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