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경주최씨 다천공(부군)파 생활예절 [최훈영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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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

최훈영

2006-03-27 08:27:26, 조회 : 2,217, 추천 : 471

존경하는 교육부총리님
저는 대구에사는 최훈영 입니다
제가 여러차례 청와대와 교육부에 불공및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 한바 청와대에서
1AB-0509-001714 (2005.9.25)회신에서 교과서를 공경말로 고치겠다고 저는 받은바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금년 도덕교과서를 보았으나 작년과 변한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제가 서신으로 10여차례이상 전화로 70회 이상 통화를 했으나 교육부의 문턱은 저에게 너무나 높았습니다.할아버지가 1촌이라는 것만 삭제되어 전학교에 공문도 보내지 않아 오히려 혼란만 가중 시켰습니다.요즈음 너무나 리혼률이 많아 백.숙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있기에 백숙모가 무촌이기에 아이들이 알면 섭섭해 할 수가 있으므로 촌수 아는것이 오히려 어린이들에게 해로울 수가 있을것 같아 삭제를 시켰습니다.그러면 할아버지는1촌 이라고 정확하게 일선학교에 전달해야 합니다.

왜교과서가 이모양이어야 합니까.수학은 제빠르게 잘못된 불공말을(---- 요)을 전부 공경말(-----시오)로 바꾸었으나 도덕과 국사는 그렇지 못하고 제가 여러 전문가 들과 교정한 국사책을 분실 했습니다.도덕은 제가 자비로 만듣 <도덕교과서 바로잡기>를 교육부 편수관이 가지고있고 교정한 책사본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도덕이 잘되었는데 제가 생트집을 하는 것입니까.<아버지> <아버님>을 구별못하는 국어원이나 한글학회에나 물어볼 실력자들이 편수관으로 있으며 3년 동안 심의를 했단 말 입니까.그런 사람 으로는 100년을 해도 구별이 안됩니다

할아버지와 노인이 구별되는 사람이 집필자중 한사람 있습니다
영어도<올드맨>과 <그랜드 파더>는 분명 다릅니다.<노인과 바다>이지  할아버지와 바다가 아닙니다

1교육부에서는 뜻만 통하면 된다는 말을 했고 무엇이 불공말 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불공말> <호와칭><친과척> <가정언어와 남남언어>가 전혀구별이 안되고.무슨말이 잘못 되었는지를 모르므로 제가 교육부 홈페이지에 매일 누가 이런글을 짓고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알려드려야 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배달겨레에게도 현 교과서의 잘못된 부분을 인터넷 신문을 통해 모두 알아야 겠습니다.그래야 겨레의 교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교육부 수장에게 이야기 해도 되지 않으니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겨레의 교정을 받아보면 무엇이 잘잘못이 밝혀질 것입니다

                                              2006. 3. 27
                           대구에서 최훈영이 교육부총리에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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