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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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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6 06:47:39, 조회 : 2,399, 추천 : 463 |
요즘 독도문제로 연일 매스컴이 일본을 욕하고 떠드는 것을 매일 봅니다. 저는 독도도 바로 잡아야겠지만 우리의 역사를 눈을 크게 뜨고 한번 본 사실이 있는지 묻고 싶읍니다
불행하게도 우리에겐 나라를 해롭게 만드는 사적(史賊)이 많은 나라입니다. 3일전 다루었던 병도로 말하자면 그 중의 일인자입니다 .실국시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조선사>를 편찬한 인물이었습니다
그<조선사>가 광복60주년이 되는 오늘날까지 학교에서 가르치고 학생들은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교수란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잘못 되었으면 그것을 바로잡아 나가도록 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나라 원로교수자 들은 병도의 문도 였습니다. 이래서 역사가 바로 잡히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독립협회>가 광복을 위해 대단한 역활을 한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단체는 부왜역적 단체였습니다. 고문이 미국사람 재필이었고. 초대위원장 에는 만고역적 완용이고. 2대회장이 완용 이었다는 사실을 우리국사 교과서는 감추고 있습니다 피가 거꾸로 도는 현기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독립신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독립신문>은 나라와 겨레를 배반한 왜로 앞잡이 신문이었음이 주변사정에서 밝혀졌습니다. 미국사람 필립<서재필>이 나라돈(조선국고금)5000원을 미리 받고서 만든 신문이기에<고종시대 독립신문>을 <민간인>신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조선국 고종시대에<독립>이라는 말이 나타났다는 것이 해괴한 일인데, 필립이 만든 이<독립>이라는 말이 지니고 있는 속뜻인즉<조선이 청국으로 부터 독립하여 일본에 붙자>라는 것입니다. 필립이 만든 신문이름이 <독립신문>이고 부왜역적을 찬양하고 <토왜의병>을 전부 비도(匪賭)라고 매도하는 부왜역적 신문 입니다
독립문은 어떠합니까. 독립문을 세운 주동자도 필립이었는데, 그 때로는 고종33년 병신년 11월21일 에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조선시대 중국사신을 영접하던<영은문>헐어버리고 바로 그 자리에 문을 세워서 이름하기를 <독립문>이라 했습니다
"청국과 인연을 끊고 일본에 붙자"는 뜻으로 부왜역적들이 세운것이 바로 이 독립문입니다`
해괴하게도 완용급 이상 되는 흉물 부왜역적 필립(서재필)은 광복렬사로 둔갑하고 고향에 동상이 세워지고. 살인자 옥균이 개화의 일등공신이 되고. 길준이 개방의 선구자가 되고 , 상재를 광복렬사로 둔갑시키는 이 작업을 한 사람이 병도 였습니다, 조선총독부 에서 만든 <조선사>를 그대로 베끼기 했으니 말입니다. 당시 일을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죽고 없습니다. 그리하여 이들 모두가 요즈음 교과서에 버젓이 실리어 숨쉬고 있습니다
그 틈을 타서 강도 왜로들이 조선을 빼앗은 사실을 정당화시키고 있는 이들의 이적 행위야 말로 천벌을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지금도 병도의 문도, 또 문도의 문도 에게 배운 사람들이 병도의 손을 들어 줍니다.
얼마 전 한 미친 한모모라는 명예교수의 발언을 보십시오 .그 사람이 일본 돈을 먹은 병도와 같은 무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남의 나라 침략을 받고 괴로워했던 나라가 지니게 될 역사책은 눈물로 쓰여집니다
배달국과 배달겨레를 두고 눈물이 없는 사람이 배달역사를 적어서는 아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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