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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씨 다천공(부군)파 생활예절 [최훈영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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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과 독립
최훈영  2005-10-03 08:02:02, 조회 : 1,577, 추천 : 304

광복·독립


잃었던 나라를 찾고자 몸부림칠 때는 “광복하자!”라고 하게 되고, 잃었던 나라를 찾게 되었을 때는 “광복했다”라고 말하게 된다. 잃었던 나라땅을 다시 찾게 되어서 캄캄했던 세상에 빛을 얻게 되었다는 뜻이 광복(光復)이다. <선조실록>에 ‘광복’이라는 말이 선조 29년 임진 9월 조에 처음으로 나왔다. ‘광복’이라는 말이 ‘빼앗겼던 옛것을 찾고’(光復舊物)에서 나왔다.
1945년 8월15일 정오에 왜왕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직접 항복하는 말을 내보냈다. 말인즉 “연합군한테 조건 없이 항복한다”로 되었다. 아메리카의 덕택으로 코리안이 나라를 찾게 된 것이다. 잃었던 나라를 찾게 되어서 엄청나게 기뻐하는 사람이 ‘광복파’다. 이들은 ‘왜놈·부왜역적·완용놈·경술국치·을유광복’이라는 말을 쓴다.

빌붙어 있다가 떨어져 나오는 것을 ‘독립’(獨立)이라고 한다. ‘독립’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들어온 말이다. 비애왕(고종) 시대에 미국인 신분으로 한때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한 필립 제이슨(서재필)이 일본을 거처 서울에 들어와서 <독립신문>을 차려서 1896년 4월 7일에 창간호를 내었다. “조선은 청국에서 독립하여 일본에 붙자”는 것이 필립 제이슨이 외친 말이었다. 독립협회를 만들어서 자신은 고문이 되고, 리완용을 초대의장으로 삼았다. 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었던 것은 독립협회라는 단체를 가지고 있었던 그 힘이었다. 리승만은 리완용 밑에 놀던 청년당원이었다. 광복 후 리병도는 그가 지은 <한국사 대관> 책에서 ‘광복’이라는 말을 쓴 바가 없다. “해방이 되어서 독립되었다”고 했다. 8월 15일 후에도 재팬이 자기들 덕분에 “조선이 독립했다”고 계속 외쳐왔다.

려증동/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한겨레신문에서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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