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광정공파 / 다천공(다천부군)파

 바른말 고운말의 생활예절, 가족간의 호칭촌수

시작최치원문헌소개다천부군파보지묘파자료실계촌법경주최씨 다천공파 게시판생활예절의 규범과 에티켓

[촌수의 정의] [촌수의 이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계몽사백과] [두산세계대백과] [직계는 1촌] [계촌법 자료실] [성균관 질의회신]

올바른 계촌법잘못된 계촌법계촌법 자료실친척간의 호칭경주최씨 분파/지파교과서(초등학교)교과서(중학교)

민법의 정의 l 신문기사01 l 신문기사02 l 민족문화사전 l 려증동 교수의 특별 기고 l 중학교 교과서 l 족보 별첨 자료 l 오류 있는 계촌법


경주최씨 다천공(부군)파 생활예절 [방송언어]

 로그인

대구지하철에서 방송하는 가정언어 사용에 대하여
최훈영  2004-01-21 11:02:20, 조회 : 2,057, 추천 : 432

대구시장님께 지하철 안내방송 용어를 바로 잡아 주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적어 올립니다.

얼마전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열차 내에서 하는 안내 빙송을 듣고 저는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안내방송 중 “승객여러분 주위에 <할아버지>ㆍ<할머니>나 노약자가 있으면 자리를 양보합시다”라는 내용의 방송이었습니다.
어찌하여 남남끼리 동승하게 되는 열차에 가정에서만 사용 할 수 있는 가정언어를 사용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디다. 앞에 있는 전광판 자막에도 분명 그렇게 나왔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남남끼리의 언어를 구분해 사용해 왔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그리고 “아주머니”가 분명히 가정 내에서만 사용되었지 남을 보고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지 아니하고 일컫지도 아니했습니다.
열차내에서 방송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분명 남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은데 어찌하여 가정언어를 열차에서 대중들에게 사용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할아버지”란 아버지의 아버지가 할아버지인데 어떻게 남을 할아버지라고 칭하도록 합니까?

노인을 일컬는 말에 “늙은이”라는 말도 있고 “노인분”, “어르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늙은이를 무슨 나쁜 말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말은 결코 나쁜말이 아닙니다.
인생은 “어린이”, “젊은이” 그리고 “늙은이” 이 세 단계를 밟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결코 욕되거나 나쁜말이 아닙니다.
하루빨리 가정언어를 남남언어로 바꾸어 듣기 편하고 타기 편한 지하철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가뜩이나 불쌍한 늙은이를 더 불쌍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

경주최씨 광정공 다천공(다천부군)파, 촌수, 호칭

경주최씨 다천공파  http://dacheon.net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회장: 010-3503-1965, 총무: 010-8563-5598

홈페이지 관리자 : 010-9309-5174/ 이메일 : ecw100@nate.com
주소 : 51512,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외동반림로138번길 6(중앙동 9-4번지)

 Copyright ⓒ 2000 Dacheon.net 경주최씨 다천공All rights reserved.